이전 포스팅에서 올린 글 처럼 웹접근성을 생각하면 웹표준을 지켜야 하고 웹표준을 지키면 CSS 레이아웃은 필수가 됩니다.
이하 웹표준이라 하겠습니다.
웹표준을 지키면 좋은데 개발시간과 비용이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개발시간과 비용이 줄어든다는 글을 많이 접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웹표준을 통한 개발에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
웹표준을 통한 개발에 익숙해지면 가능한 재밌는 개발방법도 있습니다.
A씨는 웹페이지 좌측 상단 코딩 부탁드립니다.
B씨는 메뉴쪽 코딩 맡아주세요. C씨는 전체 레이아웃 작업하세요. D씨는 컨텐츠 작업해주세요.
B씨는 메뉴쪽 코딩 맡아주세요. C씨는 전체 레이아웃 작업하세요. D씨는 컨텐츠 작업해주세요.
위와 같이 여러명이 동시에 하나의 페이지를 분할하여 코딩한 후 합칠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실험을 해봤습니다. :)
한참 코딩작업하다가 갑자기 위와같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수치가 적혀있는 디자인 시안을 디자이너에게 넘겨주며 "아무개씨 이거 보시고 이쪽 부분 코딩해서 주세요. id는 BoxTest 로 하시구요" 라고 부탁했습니다. 잠시 후 디자이너가 자신이 작업한 css와 html코드를 넘겨줬습니다. 저는 그걸 가져다가 아주 간단하게 삽입시켰습니다.
작업을 해준 디자이너는 코딩을 부탁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코딩을 해줬고 아무 문제없이 코드를 이식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의 id와 class 이름에 대한 충돌이 생길 수도 있겠죠? 하지만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와는 이미 id와 class 충돌을 피하는 코딩에 대해서 많이 연구해봤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렇듯 웹표준을 통한 개발방법에 익숙해지면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모르는 개발자도 코딩을 도와줄 수 있고 하나의 페이지를 여러명이 코딩할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 레이아웃은 각 셀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하나의 페이지를 분할하여 코딩하는 것이 불가능 하지만 CSS 레이아웃은 각각이 독립뢴 레이어이기 때문에 분할코딩이 가능합니다.
CSS를 공부할때 속성도 중요하지만 캐스케이딩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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