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3일
리눅스에서 윈도우용 프로그램 돌리려는 시도
전부터 매번 새로 리눅스를 설치하다 보면 윈도우용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한 시도를 합니다.
MS오피스? 개발툴? 아닙니다.
일단은 IE와 네이트온 메신저 입니다.
IE는 테스트 및 어쩔수 없는 상황(IE전용 웹사이트)에 필요하고 네이트온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네이트온을 하다보니 버릴수도 없고 죽겠습니다.
그래서 와인깔고 종일 삽질한 후 역시나 예전과 같은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리눅스에서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 말자.'

차라리 하드웨어 성능을 바탕으로 vmware 돌려버리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가볍게 윈98 돌려야겠습니다. :)
by -A2- | 2006/02/03 22:57 | 평범한 잡담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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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at 2006/02/05 17:01

제목 : 습관이란 무서운 것이군요...
관련 링크3벌식 자판 스티커 신청하기 - 종로믿음치과 세벌식 자판 사용 캠페인(주의 : 반드시 꼭 필요한 만큼만 신청)마이크로소프트 IME용 세벌식 파워 업 - 제작자 : 김용묵 3벌식 타자연습기 [날개셋 2.01] 한글 3벌식 타자기 © encyber (전 타자기를 한번도 못본지라 3벌식은 더더욱 신기하네요.ㅋ) 이제까지 계속 2벌식 자판으로 컴퓨터를 사용해 왔던 저에게 3벌식 자판은 생소하기만 했습니다. 98년도,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3벌식(세벌식이라고 불러야 맞는지 모르겠네요)......more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6/02/04 20:44
동감입니다. Linux UI를 Windows 에 가까운 모습으로 만들려는 분들을 볼 때도.. 조금 안타깝더군요.
따라가기가 아닌,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어필해야 살아남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A2- at 2006/02/05 06:36
아크몬드//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는데는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윈도우 쓰면서 몸에 밴 습관이 리눅스 쓸때도 튀어나옵니다. ㅎㅎ
Commented by 도니 at 2007/08/23 05:23
IE는 와인으로 깔수 있지 않나요?
윈도우만 사용해오다 리눅스를 쓰고있는지 한달정도 된 사람입니다만...
리눅스만의 인터페이스도 좋지만, 사용자의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일단은 윈도우 유저들을 리눅스쪽으로 옮겨오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어쩔 수없이 윈도우의 인터페이스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Commented by -A2- at 2007/08/25 02:15
도니// IE정도는 와인으로 될겁니다. 이 글을 쓸 당시 네이트온도 와인으로 돌리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VMWare를 사용했는데 그럴경우 IE만 와인으로 돌릴 이유가 없더군요.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의 상당수가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파워유저에게는 어떤 인터페이스던 잘 적응할테고 중요한건 일반 사용자들 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인터넷 브라우저와 오피스인데 IE와 FF, MS오피스와 오픈오피스 이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인터페이스는 비슷합니다. 그외 메모장, 계산기 같은 자잘한 유틸리티도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구요.

인터페이스의 문제보다 IE전용 사이트, 윈도우즈 전용 게임 및 여러 프로그램들로 인해 넘어오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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