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0일
블로그 포스팅등의 인터넷 자료 퍼가기
KLDP 포럼에서 펌질에 대한 주제를 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처럼 이지웍 에디터를 이용한 펌질은 문제가 좀 있더군요.
이미지가 포함된 글을 복사, 붙여넣기로 등록했을 경우 글을 퍼온곳의 사이트는 방문자가 없더라도 링크된 이미지로 인해 트래픽이 초과될 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반대로 자신들의 이미지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도록 해놓거나 마우스 우클릭 방지등을 해놓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도 마우스 우클릭 방지 하는 스크립트 쓰는 곳은 우습습니다.
간단하게 스크립트 꺼버리는 해결. :)

원본 사이트에 트래픽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출처를 밝히고 퍼오는 글에 대해서는 조금은 괜찮게 생각합니다.
사라질 수 있는 자료를 백업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니까요.
이럴때 구글의 페이지 저장 기능의 덕을 볼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렇다고 출처를 밝히고 퍼오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나 카페 검색시 검색된 글이 모두 동일한 내용일 경우가 있습니다.
손쉬운 펌질로 인해서 수많은 중복자료의 발생과 검색효율이 떨어집니다.
퍼온 자료는 검색이 안되게 처리해주면 좋을텐데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네이버에 올려진 자료가 구글에서 검색이 안되는게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싶어하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자신만 볼 수 있는 저장공간에 저장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처럼 블로그에서 블로그, 블로그에서 카페, 카페에서 블로그등 자꾸만 중복자료를 생성시키는 시스템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내의 주요 포털들은 펌질을 통한 자료는 개인적으로 소장될뿐 공유가 되지 않는 시스템을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자료, 수명이 짧은 자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소장하거나 링크를 통해 블로그에 남겨놓습니다.
하지만 극소수의 자료, 이미 사라져서 구글의 페이지 저장기능을 통해 얻은 자료, 보존가치가 있는 해외의 자료등은 정보를 퍼트리기 위해서 재편집을 통해 올립니다.
물론 참고 및 출처를 밝히는건 기본입니다. :)
by -A2- | 2006/02/10 10:24 | IT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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