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9일
우분투 대퍼와 페도라 코어5
노트북에 새로 설치할 리눅스를 Dapper로 선택했다가 FC5도 한번 건드려 보기로 했습니다.

FC5 부터 yum Extender라는 것이 있어서 우분투의 시냅틱 관리자 처럼 패키지를 편하게 설치 및 삭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너무나 느려터져서 그냥 터미널에서 yum을 이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분투 브릿지와 FC4에서는 브릿지보다 FC4가 다국어 입력기도 기본적으로 깔려있었고 한글 관련해서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FC5 보다 Dapper가 훨씬 낫다는 느낌입니다.

불여우에서 FC5는 한국어 빼고 다른 언어 로케일 확장이 죄다 깔려있더군요.
그 확장 다 지우고 한국어 로케일 확장 설치해서 한글을 보이게 했습니다.
한글폰트도 Dapper에서는 은글꼴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FC5는 백묵글꼴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FC5는 설치후 다른 설정 건드린것 없이 시스템->기본설정->글꼴 을 열어봤는데 뭔가 오류가 떴습니다.
귀찮아서 오류를 읽지않고 넘어갔습니다.
글꼴설정 윈도우는 실행됐지만 실행되기 이전 떴던 오류창은 찝찝한 기분을 들게 했습니다.

yum Extender가 빠르기만 했어도 Dapper과 FC5중 무엇을 쓸까 고민했을겁니다.
Dapper가 예정일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지만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Dapper를 설치해야겠습니다.

Dapper가 파티션 설정 부분만 좀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9~10월 사이에 새로이 나타날 FC6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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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2- | 2006/07/29 10:10 | 리눅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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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ser at 2006/08/13 01:47
본문과 상관 없는 스팸 답글입니다. (후후후)

..오른쪽 위 프로필 사진이 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소년화 되는 건지 이유를 말해주세요. -o-
Commented by -A2- at 2006/08/18 08:59
yser// 디카 기술의 발전입니다.
Commented by yser at 2006/08/18 17:02
우분투 깔아놓고 안쓴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부트 로더는 여전히 grub이지만요.
뭔가 목적이 없으니 자연히 안들어가게 되더군요. 게임도 윈도 쪽에 다 있고..
그리고 디카 기술과는 다른 뭔가의 영향이 있을 듯 하군요.
역시 사람은 사랑을 하면 변하는 것이군요.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6/09/13 01:43
A2님 프로필 사진의 미소년화를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게 아니었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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