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6일
머그컵 욕심에 사버린 커피, 알고보니 블랙
장을 보기 위해서 할인마트를 갔습니다.
필요한 것을 사고 군것질 거리를 찾는데 머그컵을 주는 커피가 보이더군요.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부드러운 블랙'이라는 이름의 커피였습니다.
커피가 무슨 맛인지는 쳐다보지도 않고 머그컵만 주시했습니다.
머그컵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저녁에 집에서 물을 끓여 커피를 탔습니다.
커피 색상이 완전 검정인데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
한모금 마시는 순간 '아~ 블랙커피구나;'
그런데 쓰지않고 나름 맛있더군요.
프림이 없어서 깔끔하기도 하구요.
100개들이 산건데 맛없었다면 정말 피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
by -A2- | 2006/12/16 22:54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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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최종욱 at 2007/06/26 17:21
공복에 몇달동안 몇잔씩 마셨다가 한동안 콜라도 못마실정도로 속을 베린 기억이... 입에 안맞는 커피는 독극물!
Commented by -A2- at 2007/06/27 02:52
최종욱// 2007년 6월 27일 현재 본문의 커피 아직도 다 못먹고 남았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최종욱 at 2007/07/08 14:33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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