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9일
블로그는 양보다 질입니다.
매일 같이 꾸준히 글을 써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인기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또는 블로그를 뉴스의 대용으로 하기 위해서 작성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요.
블로그를 뉴스처럼 꾸준히 쓰고 사람을 모아서 인기를 끌어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블로그가 없고 게시판만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게시판의 글은 시간이 지날 수록 묻히고 잊혀져 갑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다릅니다. 트랙백을 통해서 또는 커뮤니티에 갇혀있지 않으므로 열려있는 여러 검색엔진을 통해서 오랜 시간이 지난 글도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알차다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언제든지 누군가에게 읽혀질 수 있습니다.

매일 글을 올렸지만 하루 반짝하고 사라지는 글 보다는 몇년이 지나도 값어치 있는 글은 당신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두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
by -A2- | 2007/06/09 21:10 | IT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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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내이글루는 개설한지 1053일이 되었습니다. 내이글루의 첫 포스트는 블로그 시작내이글루에서 이오공감2.0에 추천된 글 블로그는 양보다 질입니다. (추천 4)내 태그 TOP 5 (7월부터 집계, 괄호 안은 해당 태그를 가장 많이 작성한 이글루)퀴즈 (Rainee의 잡학다식 공방)to ... more

Commented by Cynic at 2007/06/10 00:45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왔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좋군요. 역시 '양보다 질'인 걸까요!
Commented by -A2- at 2007/06/10 01:18
Cynic// 감사합니다. 전 간단명료한게 좋아서요. ^^
Commented by Sakiel at 2007/06/10 01:44
매일 포스팅, 달력 채우기에 목숨거는[...] 한 사람입니다.
뭐랄까, 전 메이져가 되려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좋지만, 생각없이 포스팅 하다보니 더 생각을 하게 되서 양질의 포스팅이 될 수도 있다던가 하는 것도 있더군요.
그런건 확실히 블로거의 취향이지만, 잡담만 난무하는 개근포스팅보다는 띄엄띄엄 쓰더라도 양질의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가 더 좋긴 하겠지요.

어째 글보다 덧글이 더 긴거 같아 OTL
Commented by 구라마왕 at 2007/06/10 01:50
가끔 남의 기사들이나 글들만 복사해서 인기있는 블로그를 보면서.. 저도 이 생각을 했었는데 ^^;;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7/06/10 02:18
창작의 즐거움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피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쳐다보면 흐뭇해지니..
Commented by -A2- at 2007/06/10 11:57
Sakiel// 저 처럼 핑계를 만들어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
개근포스팅이란 용어 재밌네요.

구라마왕// 덕분에 자료 중복으로 봤던거 또 볼때가 많죠. ㅠㅠ

아크몬드// 흐믓한 그 기분 나름 중독입니다. ㅋ
Commented by 신현석 at 2007/06/10 12:17
검색엔진 최적화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
Commented by -A2- at 2007/06/10 13:54
신현석// 저도 그걸 궁극의 목적으로...
Commented by S2day at 2007/06/10 17:17
전 최대한 두가지를 충족시키는쪽으로 가려고합니다;
매우어렵지만요...;;;
Commented by -A2- at 2007/06/10 17:19
S2day// 가능하다면 인기 블로거는 따논 당상이겠죠? ^^
Commented by Hailey at 2007/06/10 23:39
A2님, 며칠전에 놀러왔었는데
이오공감에도 또 타고 왔네요.
양질의 A2님글들이 멋집니다 ^^
Commented by -A2- at 2007/06/11 13:50
Hailey// 질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최종욱 at 2007/06/16 16:25
트래픽을 얻기 위해서는 질도 좋은 요소지만, 빈도도 중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ㅋㅋ
Commented by -A2- at 2007/06/16 18:10
최종욱// 블로그의 지난 글도 읽혀지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트랙백이죠. ^^
Commented by GoldSoul at 2007/07/05 13:45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Commented by -A2- at 2007/07/05 14:41
GoldSoul//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징기스칸 at 2008/01/16 00:55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망각하고 있던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저 스스로 괜히 양에만 치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저도 이제 양보다는 질 쪽으로 노선을 바꿔봐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Commented by -A2- at 2008/01/16 00:57
징기스칸// 짧은 글에 좋은 평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닉스 at 2008/01/20 18:49
충분히 감응이가는 글인것같습니다 . 제주변 다른분들과는 분.명.히 달라보이세요 .
Commented by -A2- at 2008/01/20 22:17
닉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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