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치뤄졌고 시간의 차이도 있어서 둘다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먼저 참석한 CC는 클럽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 촬영이 힘들었습니다.


CC Korea에 대한 이야기와 밴드의 공연을 듣고 여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후 조금 일찍 행사에서 나왔습니다.

가볍게 저녁을 먹고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의 장소인 '민들레영토'로 향했습니다.
CC와 달리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자리에 앉아 나눠준 이름표와 간단한 인사말을 적었습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식사주문을 받더군요. 저는 대세를 따라 '민토정식'을 시켰습니다.

저는 [네모]에 [스승]이라고 적었습니다. 불여우를 사용하면서 CSS, DOM등 많은 공부를 하게되었기 때문이죠.
모두들 불여우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더불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외장플래시가 없어서 촬영내내 안타까웠습니다. ISO에 의지한 촬영이라 화질이 무척 떨어집니다.
예상외로 많은 여성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만큼 불여우 사용자가 많아졌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불여우 사용자는 1%미만입니다. 윤석찬님이 말씀하신 모질라 커뮤니티의 내년 목표중 하나가 불여우 사용자를 2%로 늘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1%는 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불여우의 국내 상황에 대해 무관심했나 봅니다.


웹퍼블리셔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이제는 확실히 웹퍼블리셔라는 위치가 잡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속에서 시간은 훌쩍 11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기념품도 받고 불여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서 기쁜 모임이었습니다.
벌써 내년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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