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되는 게임 용량이 600메가가 조금 넘는데 최신 게임치고는 부담없는 용량인것 같습니다.
제 PC가 2004년도에 구입한 것으로 펜4 2.8G, 1G램이라 게임이 버벅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가볍게 돌아가더군요.
사양이 가벼워서 그런지 게임이 무척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 선택은 남,여 각 2명씩 존재하는데 맘에 드는 남자 캐릭터는 없었습니다. ㅠㅠ
맘에 쏙 들지는 않지만 1번 남자 캐릭터를 선택하고 헤어 스타일과 복장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고를 수 있는 스타일은 가지수가 적지만 게임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로 아이템을 살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이템 사용기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시간의 압박을 받으면 게임에 부담감이 생깁니다. >_<

게임을 시작하면 4개의 훈련과제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 훈련이 꽤 힘들더군요. ㅡㅡ;
40여분가량 게임의 리듬을 익히며 플레이하다보니 4개의 미션중 금메달 2개, 플래티넘메달 2개를 땄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레이싱을 해봤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골인지점에 들어가기도 어렵더군요. ^^;
여럿이서 플레이할때 단점은 충돌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ㅠㅠ
트릭이라 불리는 묘기를 많이 성공할 수록 높은 점수와 부스터게이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트릭을 하기 위해 타이밍을 맞춰 키를 눌러야 되는 리듬게임 같은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이 리듬게임 요소가 잘 적용된 게임방식이 하나 있는데 바로 '배틀파이프' 입니다.
트릭 콤보와 프리즈를 많이 사용해서 상대팀의 게이지를 밀어내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공중에 높이 점프했다면 프리즈를 성공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레이싱보다 배틀파이프가 더 재밌더라구요.
프리즈온에어는 레이싱과 리듬 두가지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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