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반은 망치님의 남자친구로 웹프로그래머이며 착한 마음씨를 가진 멋진 남자입니다. ^^
요 몇일간 블로그칵테일에 출근(?)했던 도노반이 1월11일 금요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영어가 안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정이 들어서 떠난다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ㅠㅠ

도노반은 스타크래프트를 거의 한적이 없더군요. ㅡㅡ;
FPS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언제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퇴근후에 다같이 호프집에서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치킨에 흑맥주~ ^^


봄님과 쏭군님은 깜짝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서 도노반에게 줬습니다. ^^)b
도노반은 자리에 앉아있는 내내 받은 선물을 몸에서 떼어놓지를 않더군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10시를 훌쩍 넘어버렸고 우리는 호프집에서 나왔습니다.
모두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후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도노반, 미국에 돌아가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5월에 다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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