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6일
행복한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많이 들려옵니다.
그런 글들을 읽다보면 블로고스피어가 혼돈과 함께 갑작스럽게 무너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블로고스피어에는 행복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는 이처럼 읽기만해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매일 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전부터 이런 소소하고 행복한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우울하고 화나는 이야기의 글들만 기억에 남은 것일까요?
자극적인 글만 찾고 그렇지 않은 글은 눈길조차 주지 않은건 아닐까요?
자신의 블로그에 행복한 이야기가 담겨 있나요? 우울한 글만 쓰고 있지는 않은가요?

행복한 이야기를 찾으려 노력하면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행복한 이야기가 사실은 바로 옆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고스피어가 사실은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는 모든 블로거가 같이 만들어 나가는 공간입니다.
나부터 행복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기 시작한다면 블로고스피어는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
by -A2- | 2008/03/26 18:43 | IT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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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아 at 2008/03/28 20:00
올블로그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소소하며 감동을 주는 글은 올블로그에 추천을 받지 못하더군요. 제 글도 나름대로 고생해서 쓴 여행기 같은 글은 관심을 가져 주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03/29 19:22
도아// 네 저도 사람들이 희망적인 글에 좀더 눈길을 주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지만 빠르게 파묻혀져서 안타까워요.
Commented by E3rect at 2008/05/12 20:15
원래 사람들 눈에는 긍정적인 글 보다는 부정적인 글이 눈에 더 띄게 마련이죠. 저도 그렇고요..

웃긴것은, 제 친구가 네이버 PC그린 홈페이지에 아이맥 디자인을 사용한것 가지고 네이버를 깠는데,

올블로그에서 2위 먹었더군요...;;

제가 보긴 괜한 시비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여담입니다만,

제대로 까지 못하거나, 비판을 받았을때 제대로 받아 치지 못했거나, 잘못된 정보를 포스팅해서 항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발생후 부터는, 리플이 달릴만한 글이나,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해도 거의 관심이 없어지는것 같더라고요..

이런 글이 올라오면, 알고리즘이 걸러내서 묻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느낌입니다..)

처음에 잘나가다가, 저도 저런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후 리플이 뚝 끊기고--;; 관심도 없어서, 제 블로그가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ㅋ

이거 해결 방법은, 새로운 아이디로 다시 시작하는 방법 밖엔 없더라고요;;
Commented by -A2- at 2008/05/13 01:12
E3rect// 묻히는 글이라도 유용한 정보라면 검색엔진에 의해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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