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피해는 정말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광우병 파동에 색깔론이 나오는 것에 깜짝 놀라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아직까지도 색깔론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무섭습니다.
(여기서 정치인은 꼭 의원이 아니더라도 정치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과거 참혹했던 6.25를 겪은 어르신들의 분노는 이해합니다.
저희 큰할아버지나 외할머니도 직접 겪으셨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왔고 북한이 쳐들어와 전쟁이 발발한다면 도망치지 않고 싸울 마음가짐이 되어 있습니다.
나름 호국정신도 투철하고 나라에 대한 충성은 자신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의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색깔론은 두렵고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치를 떠시는데 이런 분들의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니 너무합니다.
이번 광우병 관련 촛불문화제 모임에 반미를 외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반미, 좌파, 빨갱이의 선동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방에 미군의 장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조기경보기, 이지스함, 항공모함등)
광우병에 위험한 소의 수입은 반대하지만 FTA는 필요하다 생각하며 반미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이 틀리겠지만 제 나름대로 옳다고 판단하는 정책 방향들 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책에 대한 찬반에 색깔론을 들이대니 마치 제가 미군을 몰아내고 북한에 의한 무력통일을 원하는 일원중의 하나로 비춰진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전 중국 유학생 폭력 사건은 질타가 나오자 곧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실추시킨 부분에 사과하며 폭력을 범한 유학생을 찾아내 형사처벌 하겠다고 할때는 변명없는 대처에 속 시원했습니다. 뒤끝도 크게 없었구요.
그런데 왜 광우병 대처는 이렇게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답답합니다.
물론 광우병 파동을 정치적, 반정부, 반미적으로 끌고 가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적, 반정부, 반미적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 잘못된거 맞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책 비판 = 정치적, 반정부, 반미' 는 아닙니다.
5월3일 광우병 관련 촛불문화제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각자 자신들의 생각을 갖고 나왔습니다.
저는 광우병 위험도 높은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참석한건데 다른 정치적 이야기를 단상에서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에 못마땅하게 생각하는데 제 주위에 있던 여고생들도 '지금 왜 엉뚱한 이야기를 해?'라며 광우병 관련된 이야기를 하자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무조건 반미+이명박 탄핵 하자고 나온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상에서 틈틈히 '욕은 안하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아 주십시오', '동아일보 게시판을 훼손시키지 마십시오' 라고 외쳐주었습니다.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 분명 정치적 목적으로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책에 대한 반대로 나온거지 선동에 이끌려 반미를 외치며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나온게 아닙니다.
제발 잔인한 전쟁의 상처 색깔론을 들고 나오지 말아 주세요.
촛불문화제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을 직접 가까이서 보았습니까?
그들이 모두 바보라서 아무 생각없이 선동에 의해 모여있는 것 같습니까?
그들과 이야기 해보았습니까?
그들이 좌파 빨갱이로 보였습니까?
어떻게 그런 잔인한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제는 정치인들이 구시대적 사고방식인 색깔론을 외치며 편가르지 말고 문제 해결에 힘을 쏟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 광우병 파동에 색깔론이 나오는 것에 깜짝 놀라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아직까지도 색깔론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무섭습니다.
(여기서 정치인은 꼭 의원이 아니더라도 정치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과거 참혹했던 6.25를 겪은 어르신들의 분노는 이해합니다.
저희 큰할아버지나 외할머니도 직접 겪으셨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왔고 북한이 쳐들어와 전쟁이 발발한다면 도망치지 않고 싸울 마음가짐이 되어 있습니다.
나름 호국정신도 투철하고 나라에 대한 충성은 자신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의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색깔론은 두렵고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치를 떠시는데 이런 분들의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니 너무합니다.
이번 광우병 관련 촛불문화제 모임에 반미를 외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반미, 좌파, 빨갱이의 선동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방에 미군의 장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조기경보기, 이지스함, 항공모함등)
광우병에 위험한 소의 수입은 반대하지만 FTA는 필요하다 생각하며 반미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이 틀리겠지만 제 나름대로 옳다고 판단하는 정책 방향들 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책에 대한 찬반에 색깔론을 들이대니 마치 제가 미군을 몰아내고 북한에 의한 무력통일을 원하는 일원중의 하나로 비춰진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전 중국 유학생 폭력 사건은 질타가 나오자 곧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실추시킨 부분에 사과하며 폭력을 범한 유학생을 찾아내 형사처벌 하겠다고 할때는 변명없는 대처에 속 시원했습니다. 뒤끝도 크게 없었구요.
그런데 왜 광우병 대처는 이렇게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답답합니다.
물론 광우병 파동을 정치적, 반정부, 반미적으로 끌고 가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적, 반정부, 반미적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 잘못된거 맞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책 비판 = 정치적, 반정부, 반미' 는 아닙니다.
5월3일 광우병 관련 촛불문화제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각자 자신들의 생각을 갖고 나왔습니다.
저는 광우병 위험도 높은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참석한건데 다른 정치적 이야기를 단상에서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에 못마땅하게 생각하는데 제 주위에 있던 여고생들도 '지금 왜 엉뚱한 이야기를 해?'라며 광우병 관련된 이야기를 하자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무조건 반미+이명박 탄핵 하자고 나온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상에서 틈틈히 '욕은 안하면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아 주십시오', '동아일보 게시판을 훼손시키지 마십시오' 라고 외쳐주었습니다.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 분명 정치적 목적으로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책에 대한 반대로 나온거지 선동에 이끌려 반미를 외치며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나온게 아닙니다.
제발 잔인한 전쟁의 상처 색깔론을 들고 나오지 말아 주세요.
촛불문화제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을 직접 가까이서 보았습니까?
그들이 모두 바보라서 아무 생각없이 선동에 의해 모여있는 것 같습니까?
그들과 이야기 해보았습니까?
그들이 좌파 빨갱이로 보였습니까?
어떻게 그런 잔인한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제는 정치인들이 구시대적 사고방식인 색깔론을 외치며 편가르지 말고 문제 해결에 힘을 쏟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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