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5일
아무나 만드는 버섯전골 요리법



마파두부 요리법, 순두부찌개 요리법, 고추장불고기 요리법, 돼지고기수육 요리법에 이어서 또다른 요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저녁밥으로 만들어 먹은 정말 쉬운 버섯전골 요리법입니다.


재료:
버섯전골세트 1팩, 먹다남은 돼지고기수육, 플로렌시아 1병(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

먹다남은 돼지고기수육은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요리 포스팅을 꾸준히 구독하셨다면 위의 요리재료 중에서 아주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재료가 무엇인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전골은 반드시 전용 전골냄비에 끓여드셔야 맛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마치 후라이팬 처럼 보이는 전용 전골냄비에 요리했습니다.

요리순서:
  1. 전골냄비에 물을 적당히 넣는다.
  2. 버섯전골세트에 있는 양념장을 물에 풀어 넣는다.
  3. 먹다남은 돼지고기수육을 넣는다.(옵션)
  4. 물이 끓으면 버섯전골세트에 있는 버섯과 야채를 넣고 익힌다.
  5. 꼭 술과 함께 먹는다.


전골은 끓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평소와는 달리 요리중에 촬영했습니다.
덕분에 상당히 많은 PPL이 등장했습니다.

전골에 무슨 와인이냐구요?
술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술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척 어려운 요리였지만... 캬~ 술맛 좋네요. ^^)b
by -A2- | 2008/08/25 20:57 | 평범한 잡담 | 트랙백(2)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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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희 at 2008/08/25 21:22
와...저도 버섯 매니아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 버섯 전골은 정말 당기는데요?
그리고 사진에서 자취 노하우와 포스가 마구마구 느껴져요.^-^
Commented by -A2- at 2008/08/25 21:23
매니아셨군요. ㅋ
사진만 봐도 제 포스를 알아채셨다니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
Commented by 리넨 at 2008/08/25 21:42
요즘 세상은 요리가 정말 간편해졌네요~ 세상 참 좋아진듯(?)
Commented by -A2- at 2008/08/25 21:45
과거에 비해서 혼자 살기 좋아진듯(?) 해요. ㅋ
Commented by 퓨이 at 2008/08/25 21:52
매일 저녁 배가 고파지면 어쩌나;;ㅠ_ㅠ 포스팅 보며 고민중입니다..
(계속 들어와 말어; 계속 들어와 말어;;ㅋㅋ)
아아- 맛있는 글이에요~~ 보글보글~^ㅇ^
Commented by -A2- at 2008/08/25 22:23
요리 포스팅은 뜸하게 할께요. ㅠㅠ
계속 방문해주세요. ㅋ
Commented by 키아 at 2008/08/25 22:23
전 미성년자니까 술은 패쓰!
Commented by -A2- at 2008/08/25 22:30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할머니가 막걸리를 먹였어요. ㅋㅋ
Commented by Dr.지존 at 2008/08/25 23:29
"당연히 저도 마치 후라이팬 처럼 보이는 전용 전골냄비에 요리했습니다." 이번에는 이 대목에서 눈물이 왈칵...고독함이 느껴지는 후라이팬을 닮은 전골 냄비군요...지난번 수육때 보았던 와인 또한 완벽하구요! "my friend" PPL 성공입니다!
배고프군요.. 저도 요리 포스팅 하나 올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2- at 2008/08/25 23:32
PPL 찾아내셨군요. ㅋㅋ
뿐만 아니라 이 글에서 가장 감정이 복받치는 글 대목까지 잡아내시다니 역시 Dr.지존님 ^^)b
요리 포스팅 하시면 트랙백 날려주세요~
Commented by 명이 at 2008/08/26 08:45
아 어제 술을 너무 거나하게 했더니 안그래도 속이 쓰린데..-_-;
보니까 한잔 더하고 싶네요 ㅋㅋ
답방왔습니다.!! ^^ 자주 놀러올께요~
Commented by -A2- at 2008/08/26 10:43
답방 감사합니당. 심심할때 들리세요. ㅋ
Commented by 김Su at 2008/08/26 09:36
오..정말 후라이팬처럼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A2- at 2008/08/26 10:43
정말 신기하죵?
Commented by 해피 at 2008/08/26 09:49
여기서 요리 레시피를 배워가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A2- at 2008/08/26 10:43
나중에 책내면 사주세요. :)
Commented by 도아 at 2008/08/26 10:31
아침부터 배고프게 만드시는군요.
Commented by -A2- at 2008/08/26 10:44
아침식사를 거르셨군요. ㅠㅠ
건강을 위해서 식사는 꼬박꼬박 하세요.
Commented by phice at 2008/08/26 14:01
배가 고파져서 김치돼지고기볶음하러 갑니다 .... /_\
Commented by -A2- at 2008/08/26 23:13
맛있게 요리하시면 사진 찍어서 포스팅도 하세요. ^^
포스팅 하시면 트랙백 날려주시구욤. ㅋ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8/26 16:41
혼자 드시지 마시라니까요 -_-;
Commented by -A2- at 2008/08/26 23:16
고독과 함께 먹고 있어요. ㅋㅋ
Commented by Odlinuf at 2008/08/26 20:28
예전 마파두부, 순두부찌개, 그리고 이번 버섯전골 국물의 색깔이 모두 일치하는군요.
A2님은 요리의 달인?
Commented by -A2- at 2008/08/26 23:16
음... 모니터를 닦아보세요. ^^
요리의 달인은 맞습니다. ㅋ
Commented by LIVey at 2008/08/27 01:11
아이나... 엄청어려운 요리로 A2님은 사랑받는 남편이 되실것같군요
Commented by -A2- at 2008/08/27 10:30
이정도 요리는 할 줄 알아야 아내에게 사랑받죠. ㅋㅋ
Commented by 까먹지마 at 2008/08/27 11:30
음.. 여기가 지존님께서 음식 포스트를 올리게 만든 그곳이군효! ㅎㅎㅎ 지나가다가 들렀스비다아아아
Commented by -A2- at 2008/08/27 11:42
방문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주성치 at 2008/08/28 07:28
요즘 이명박, 애니얘기 안하고 자꾸 가정적인 모습으로 가는 A2님이 어색합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08/28 08:23
저도 이제 결혼해야죵.
Commented by 명이 at 2008/08/28 16:44
비트손님이 분노의 보리차말이 밥을 올리게 한 버섯전골셋트..1.....
지금 봤습니다...-_-
쿠쿵!!
Commented by -A2- at 2008/08/28 18:08
짝짝짝~ 잘오셨습니다. ^^
Commented by 호박 at 2008/08/30 21:19
버섯전골 궁물.. 남. 남았냐요(--?)
배가 무지 고픕니다..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 남는거 있음 달려갈까.. 퍽! 퍽퍽퍽!

깨갱(-.#)
Commented by -A2- at 2008/08/30 23:35
그날 궁물도 남김없이 핥아 먹었어요. ㅋㅋ
Commented by songc at 2008/09/01 13:58
어제 이대로 끓여서 먹어봤습니다. ^^
제 손맛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 맛있더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A2- at 2008/09/01 20:40
요리의 핵심 손맛을 간파하셨군요. ㅋㅋ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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