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개발자 LeeMB 이야기
주의) 이 이야기는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개발자 LeeMB는 '코리아소프트웨어'에 개발팀장으로 갓 입사하였다.
인성이 나쁘지만 일본 출신으로 실력에 자신이 있다고 하여 채용하게 되었다.


입사 10일후...


사장: Lee팀장 개발은 잘 되어가나?
Lee: 컴퓨터를 쓸 수가 없습니다.

사장: 아놔... 화면보호기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것 아냐!
Lee: ...


입사 10달후...

사장: Lee팀장 우리 서비스가 왜 이렇게 엉망이 된건가?
Lee: 뭐가요?

사장: 우리는 VB.net으로 개발하는데 Lee팀장은 QBasic으로 개발하자고 주장한다는데 무슨 시대착오적 발상인가?
Lee: 제가 아는건 QBasic 뿐입니다.

사장: QBasic으로 우리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거 같은데...
        그럼 요즘 서버당 동접자 수가 2000명에서 절반인 1000명으로 줄어든 이유가 뭐야?
Lee: 그건 퇴사한 이전 개발팀장 노씨 때문에...

사장: 퇴사한 노씨는 무슨 상관이야?
Lee: 대학도 못나온 노씨가 만든 프로그램이 정상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뒤엎은 것 뿐입니다.

사장: 뭐야! 미쳤어?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왜 뒤엎어? Lee팀장 면접볼때 뭐라고 했는가?
        매달 7% 성능 업그래이드, 10달후 4배의 수익창출, SW업계 7위 진입을 주장했고
        올해안으로 서버당 동접자 3000명, 몇년안으로 5000명 된다고 하지 않았나.
Lee: 요즘 업계가 전체적으로 불황이라 그래요.

사장: 핑계 대지마! 그리고 Lee팀장이 데려온 강씨는 뭐야?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왜 뽑았어?
Lee: 저랑 같은 교회 다닙니다.

사장: 장난하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항의 글이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어. 어떡할꺼야?
Lee: 게시판을 없애면 됩니다.

사장: 뭐? 고객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해? 상황이 판단 안돼?
Lee: 항의하는 고객들은 Copy Left를 선호하는 좌파라서 그렇습니다.

사장: 더이상 안되겠네. Lee팀장 당장 사표써!
Lee: 퇴사한 노씨를 추궁하겠습니다.

사장: 그냥 사표 쓰라고!
Lee: 게시판에 항의하는 회원들을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하겠습니다.

사장: 사표 쓰란 말이야!
Lee: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실력있는 개발자가 있어야 합니다.

사장: 제발 꺼지라고... ㅠㅠ

by -A2- | 2008/11/19 01:37 | 평범한 잡담 | 트랙백(18) | 핑백(2) | 덧글(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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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활의노래 at 2008/11/19 15:42
사이버 모욕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5:42
넵~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grover at 2008/11/19 15:44
센스 굿.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0
방문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fancyydk at 2008/11/19 15:46
절묘한 패러디에 개발자 유머네요 ㅋㅋㅋ
이런거 굳!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2
호평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Odlinuf at 2008/11/19 15:52
개그 작가로 데뷔하셔도 성공하실듯. ㅋㅋ 이참에 투잡에 도전해 보세요. :-)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3
그러고보니 새로운 적성을 찾았네요. ㅋㅋ
Commented by Jin_a at 2008/11/19 15:58
으아... 너무 공감하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3
공감 감사요~ ㅠㅠ
Commented by 미스잭슨 at 2008/11/19 16:01
절묘합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에효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3
^_ㅜ
Commented by ENVY at 2008/11/19 16:14
ㅠㅠㅠ 보고 뿜었습니다 ㅠㅠ....한숨밖에 안나오는 Lee 프로그래머군요...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4
제가 웃음과 눈물, 한숨을 안겨드렸군요.
Commented by 잉드 at 2008/11/19 16:16
아... 쩌네요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6:55
완전 쩔어요~
Commented by 서지은 at 2008/11/19 17:51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기려 했는데, 그 기능이 없는 것 같아(이글루스 초보..)덧글로
남깁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고요,
현재 SK의 지원으로 네트워크사회: 블로그 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답니다.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다가..이글루스에 와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중
박민권 씨가 혹시 잠깐 시간내주실 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현재 20-30대 대상자를 찾고 있는데, 30대 이신지?^^;

블로그를 운영중이신데, 인터뷰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평소 블로그가 내 생각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 계시는지, 온라인에서 접하는 사람들과는
어떤 관계이신지 민권 씨의 평범한 이야기 들려주시면 됩니다.
시간은 약 1시간 소요예정이고, 응해주시면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부탁 좀 드릴게요. 블로그를 하는 직장인들을 무작정 찾기가 쉽지를 않네요.
쉬운 아르바이트 하나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주위에 친구 분들 있으시면 추천해주셔도 좋고요.

그럼 연락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 메일 혹은 답 문자 부탁드릴게요!

jjjnn@naver.com
010-6371-6684

<참고사항>
-네트워크 사회와 생활세계의 변화: 블로그를 중심으로



-연구목적: 네트워크 사회의 진전에 따라 경제, 정치는 물론 일상생활도 심대한 변화를 겪고 있음.

이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심층적인 이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



-이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상당수 사용하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사회에서

일상생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함으로써 바람직한 정보사회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정책적 함의를 이끌어내고자 함.



-연구내용



1. 문제제기

2. 네트워크 사회와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

3. 블로그와 생활세계의 변화

4. 전략적 정책적 함의



-연구방법

문헌조사

포커스 그룹 인터뷰, 개인 인터뷰



-예상 가능 질문



-필명과 블로그 명은?

-필명과 블로그 명, URL은 각각 어떤 뜻 이 있는지?

-블로깅은 언제부터?

-블로깅을 시작한 이유나 계기는?



-현재 하고계시는 일과 블로그에서 다루는 내용은 어떤 관계가?

-블로그에 방문하는 다른 블로거들과 어떻게 소통을? 댓글, 방명록, 이메일, 링크 등 구체적으로.

-시간과 횟수를 정해두고 포스팅을 하는 편인지.

-블로그의 내용 중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내용과 옮겨온 내용의 비율은.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게 된 계기가 있는지.

-그 밖에 블로그 운영하며 보람을 느꼈던 적이나 힘들었던 일 등 에피소드 부탁.

-다른 블로거가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블로그 운영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
이런 종류의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 좀 부탁드릴게용!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8:36
메일로 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타츠란 at 2008/11/19 18:21
하긴, 실존하는 '인물' 은 없군요...~_~ 밸리돌다 남깁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19 18:36
제가 원하는 댓글이네요. ^^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Commented by Thirty at 2008/11/19 19:56
글에 대한 추천 기능이 없군요. 이글루스에 사용자에게 응답 못하는 LeeMB 같은 프로그래머가 있군요.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5
마음으로 추천받았습니다. ^^
Commented by hyperion at 2008/11/19 19:57
잘보고 갑니다^^

혹시 Lee씨가 얼마전 미국출장가서
면접 볼때는 무슨소리를 못하냐는 헛소리를 지껄이지는 않았나요? -0-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5
그랬지요. ㅋㅋ
Commented by Lani at 2008/11/19 20:37
최곱니다. 멋져요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5
감사감사~
Commented by 에톤 at 2008/11/19 20:52
제발 꺼지라고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5
흑흑... ㅠㅠ
Commented by WSID at 2008/11/19 20:55
적절한 패러디군요.. 밸리를 방황하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6
호평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예랑 at 2008/11/19 21:21
제발 꺼지라고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6
바로 제 마음... ㅠㅠ
Commented by zzzzz at 2008/11/19 21:49
어머, 그래도 QBasic이라도 알고 있네요.. ㅡ,.ㅡ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6
그래도 삽질 하는 방법은 알죠.
Commented by 마르슬랭 at 2008/11/19 22:02
제발 꺼지라고..ㅠㅠ 22222222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2:58
제발~ ㅠㅠ
Commented by LIVey at 2008/11/19 23:12
QBasic을 알다니... 전 모르는데-_-
웃긴데 뭔가 슬픈건 왜일까요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3:15
QBasic을 안다기 보다는 아는척 하는거라고 보세요. ㅠㅠ
Commented by 다비군 at 2008/11/19 23:47
패러디 하고 보니, 이렇게 어느 직업에나 넣어서도 쓸 수 있다는 게 더 슬퍼요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19 23:48
어허헝... 그렇군요. ㅠㅠ
Commented by 이악물기 at 2008/11/20 00:14
호오라..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0:06
열독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8/11/20 00:34
................
아니 뭔가 적고싶은데..

적을 말이 안떠오르네요...

................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0:06
안녕하세요~ ^^
Commented by 가우리하연 at 2008/11/20 00:41
마지막에 "제발 꺼지라고ㅠㅠ"에 한표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0:07
많은 분들이 표를 주셨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비트손 at 2008/11/20 10:03
꽁트에도 소질이 있으시군요. 잼있네요. :)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0:07
읽으셨군요. ㅋ
Commented by 그런데 at 2008/11/20 10:57
성지순례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07
성지라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Commented by 엘민 at 2008/11/20 12:29
그야말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이야기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08
눈물 닦으세요. 흑흑...
Commented by 황형 at 2008/11/20 12:39
제발꺼지라고!! 아.. 가슴에 확 꽂히네요 ㅋ
진정 글을 쓰실 줄 아시는군요.^^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09
이번 작품에서 가장 손꼽히는 명대사 입니다. ^^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8/11/20 12:49
제발...ㅋㅋ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09
간절합니다. ㅋ
Commented by StudioEgo at 2008/11/20 13:01
아 왜이리 가슴에 비수를 꽂는듯한 느낌을 주는 글일까요 ㅠㅠ
회사는 산으로~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10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배를 끌고 산으로~ 산으로~
Commented by 우주괴물 at 2008/11/20 13:04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T_T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10
죄송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ㅇㅇㅇㅇ at 2008/11/20 13:08
참. 만약 이런 사람이 실존한다면, 게다가 대통령을 한다면 그 나라는 볼짱 다 보겠네요. -_-;;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5:10
설마 그런일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_<
Commented by 발톱냥 at 2008/11/20 15:46
몇몇 간부진(?)들의 반응을 안 쓰셨네요….
‘LeeMB에게 맡겨두면 잘 될 겁니다. 5년 후를 생각하셔야죠!’


그냥 울렵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7:24
쓰고 싶은건 많은데 너무 길어질 것 같더라구요. ㅋ
외전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11/20 16:13
......OTL.......
......O<-<......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7:24
O<-<
이 이모티콘은 처음 봅니다. ^^
Commented by 뽈따 at 2008/11/20 18:32
웃긴데... 웃을수만은 없네요 어흑 ;ㅁ;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9:21
흑흑... ㅠㅠ
Commented by 키아、 at 2008/11/20 18:44
제발 이러지마...안돼~
Commented by -A2- at 2008/11/20 19:21
문제는 귀가 없어서 듣지 못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melt-snow at 2008/11/20 22:05
아~ 너무 웃겨요 A2님 ㅎㅎㅎ

제가 다니는 곳에 앉은 자리가 어쩌다 a2가 됐는데 A2님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와봤더니 위의 이 엄청난 반응이란!
Commented by -A2- at 2008/11/20 22:39
오~ 행운의 좌석이네요. ^^)b
Commented by 뽈따 at 2008/11/21 01:25
뜬금없긴 한데... 미남이셔요 >_<
부럽다능 ㅜ_ㅜ
Commented by -A2- at 2008/11/21 10:08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rince at 2008/11/21 12:55
뽑은 사장이 ㅂㅅ 이라는 생각도...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23 01:23
모두 함께 반성 ㅠㅠ
Commented by 무파이 at 2008/11/21 14:10
죄송한데 읽다가 재밌어서 다른 사람들과 빨리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에 허락도 안 받고 다른 사이트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처음 올릴 때 출처는 적었습니다.
해당 글을 여기입니다.
http://www.okjsp.pe.kr/seq/128437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23 01:23
넵, 감사합니다. ^^
Commented at 2008/11/21 14: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23 01:24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컴맹 at 2008/11/21 17:16
기가막힌 비유네요..
님좀 짱인듯^^
Commented by -A2- at 2008/11/23 01:24
감사감사 ^^
Commented by 제제 at 2008/11/21 17:33
재미있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저 웃음만
Commented by -A2- at 2008/11/23 01:25
허탈한 웃음만이 나오죠.
Commented by 냉면개시 at 2008/11/21 1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랙백 하나 걸고갈게요 =-ㅂ - ㅎㅎㅎㅎ
Commented by -A2- at 2008/11/23 01:25
저도 트랙백 쏩니다. ^^
Commented by Dr.지존 at 2008/11/23 15:18
간만에 잼나고 기발한 포스팅 하나 읽고 갑니다용~ 즐거운 주말~
Commented by -A2- at 2008/11/23 22:47
주말에 재미를 드려서 기쁘네요. ㅋ
Commented by 역전의용사 at 2008/11/23 23:09
공감하면 안되는데 공감가는건...에효....ㅡㅡ;;
주중에 봤었는데 제가 프로젝트하는 곳엔 이글루스는 차단되어 못들어가서 이제사 공감하나 날리고 갑니다 ^^;
Commented by -A2- at 2008/11/23 23:24
재방문까지 해주신 공감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섹시고니 at 2008/11/24 16:37
은유의 미학은 달콤해. ㅎ
Commented by -A2- at 2008/11/25 00:08
그렇습니다. ^^
Commented by 은파리 at 2008/11/24 21:24
실존하는 인물이 없다는 사실이 대략난감입니다..
그래서 이글은 진짜 허구 입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1/25 00:09
'인물'은 없습니다. ㅎ
Commented by 녀니 at 2008/11/25 01:59
제발 꺼지라고..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25 22:24
간절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마벨 at 2008/11/27 09:35
사장의 마음을 이해할거 같아유 ㅠㅠ
Commented by -A2- at 2008/11/27 23:01
감사합니당. ㅠㅠ
Commented by 링고 at 2008/12/26 20:26
마지막 문단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Commented by -A2- at 2008/12/26 22:07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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