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이야기는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 프롤로그 ]
수구군은 IMF로 일자리를 잃었다가 10년간의 경제성장 속에서 취업을 했다.
그러나 2008년에 IMF 보다 더한 경기 불황으로 다시 백수가 되었다.
[ 중년백수 수구군 ]
2008년 11월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수구군.
"취업도 안되고 짜증난다. 인터넷에서 뉴스나 보자~"
"그래도 10년간 열심히 저축한 돈이 있어서 간간히 버틸만 하구나."
"어디보자... 뭐시라? 현재 한국 경제파탄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또 반미좌빨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네. 악플이나 달아줘야 겠다. ㅋㅋ"
'타닥~ 타다닥~!'
『 경제파탄의 주범은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이다. 이 반미좌빨들아~
미국 정부의 부실한 경제정책 때문이다.
미국 때문에 우리 경제도 피본건데 정부 탓을 하는 반미좌빨들 ㅋㅋ 』
"아~ 속 시원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반대하는등 미국탓하는 반미좌빨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 ㅋㅋㅋ"
"어서 빨리 우리 대통령 각하가 부시에게 배운 경제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세우면 좋을텐데."
현관에서 어머니가 수구군을 부른다.
어머니: "수구야~ 장보러 갈건데 저녁 뭐 먹을래?"
수구군: "소불고기~ 아참! 나 한우 아니면 안먹는거 알지?"
엄마는 장을 보러 나갔고, 수구군은 인터넷을 계속했다.
"음... 이건 또 뭐야! 미네르바? 주가가 500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마디 해줘야지"
'타닥~ 타다닥~!'
『 거짓 괴담을 퍼트리고 있는데 누가 좌빨이 하는 말을 믿을줄 아냐?
경제를 잘아는 내가 조언하건데 지금 주식사면 1년뒤 부자된다! 』
악플을 달고나니 왠지 경제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들어서 수구군은 마음이 뿌듯해졌다.
"그나저나 취업도 안되는데 모아놓은 돈으로 장사나 할까?"
"그럼 통장에 얼마가 남아 있는지 인터넷 뱅킹으로... 엉? 내돈 어디갔지?"
모아놓은 돈이 사라진 수구군은 장보러간 어머니에게 급히 전화했다.
수구군: "엄마~엄마~ 내 통장에 돈 어디 간건지 알아?"
어머니: "올해안에 주가 3000천 포인트 간다기에 모두 주식에 투자했단다. ^^)b"
수구군: "크아악~! 내돈으로 주식하지마 XX 성질뻗쳐서 정말 XX"
[ 에필로그 ]
2008년이 끝나기전 주가는 3000천 포인트를 찍었고 주식에 몰빵한 수구군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 프롤로그 ]
수구군은 IMF로 일자리를 잃었다가 10년간의 경제성장 속에서 취업을 했다.
그러나 2008년에 IMF 보다 더한 경기 불황으로 다시 백수가 되었다.
[ 중년백수 수구군 ]
2008년 11월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수구군.
"취업도 안되고 짜증난다. 인터넷에서 뉴스나 보자~"
"그래도 10년간 열심히 저축한 돈이 있어서 간간히 버틸만 하구나."
"어디보자... 뭐시라? 현재 한국 경제파탄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또 반미좌빨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네. 악플이나 달아줘야 겠다. ㅋㅋ"
'타닥~ 타다닥~!'
『 경제파탄의 주범은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이다. 이 반미좌빨들아~
미국 정부의 부실한 경제정책 때문이다.
미국 때문에 우리 경제도 피본건데 정부 탓을 하는 반미좌빨들 ㅋㅋ 』
"아~ 속 시원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반대하는등 미국탓하는 반미좌빨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 ㅋㅋㅋ"
"어서 빨리 우리 대통령 각하가 부시에게 배운 경제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세우면 좋을텐데."
현관에서 어머니가 수구군을 부른다.
어머니: "수구야~ 장보러 갈건데 저녁 뭐 먹을래?"
수구군: "소불고기~ 아참! 나 한우 아니면 안먹는거 알지?"
엄마는 장을 보러 나갔고, 수구군은 인터넷을 계속했다.
"음... 이건 또 뭐야! 미네르바? 주가가 500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마디 해줘야지"
'타닥~ 타다닥~!'
『 거짓 괴담을 퍼트리고 있는데 누가 좌빨이 하는 말을 믿을줄 아냐?
경제를 잘아는 내가 조언하건데 지금 주식사면 1년뒤 부자된다! 』
악플을 달고나니 왠지 경제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들어서 수구군은 마음이 뿌듯해졌다.
"그나저나 취업도 안되는데 모아놓은 돈으로 장사나 할까?"
"그럼 통장에 얼마가 남아 있는지 인터넷 뱅킹으로... 엉? 내돈 어디갔지?"
모아놓은 돈이 사라진 수구군은 장보러간 어머니에게 급히 전화했다.
수구군: "엄마~엄마~ 내 통장에 돈 어디 간건지 알아?"
어머니: "올해안에 주가 3000천 포인트 간다기에 모두 주식에 투자했단다. ^^)b"
수구군: "크아악~! 내돈으로 주식하지마 XX 성질뻗쳐서 정말 XX"
[ 에필로그 ]
2008년이 끝나기전 주가는 3000천 포인트를 찍었고 주식에 몰빵한 수구군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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