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평가단 모집에 신청하는 글입니다.
그동안 1TB HDD가 갖고 싶어서 가격 떨어지기만 기다렸습니다.
750G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고 기왕 HDD를 사려면 1TB를 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자그니님 블로그에서 씨게이트 HDD 평가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글을 보자마자 얼씨구나~ 하고 신청합니다. ^^

* 대용량 HDD가 필요한 이유
현재 데스크탑이 사용하는 HDD는 120G, 160G, 250G 입니다.
그런데 전혀 백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ㅡㅡ;
과거 HDD를 두번이나 날려먹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그냥 마음속으로 '나중에 용량큰 HDD 구입하면 백업해야지. 설마 그 사이에 고장나겠어.'라고 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내게 1TB HDD가 생긴다면
스케쥴링을 통해 자동백업을 시키고 싶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HDD 5년째 쓰고 있는데 무서워요. 엉엉~ ㅠㅠ
당장 내일 HDD가 뻑나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OTL
* 평가단에 참여한다면 이런 활용기를 써보고 싶다
평가단에 뽑힌다면 지금 딱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단 백업은 백업이고 테스트 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제 곧 4월23일 우분투 9.04가 출시되는데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관심사는 Ext4 파일시스템 입니다. 잇힝~
부팅과 파일 처리 속도가 과연 얼마나 빨라지게 될지 기대됩니다.
기존 사용하고 있는 HDD와 '바라쿠다 7200.12'를 비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OS는 윈도우와 우분투 이렇게 두가지 환경에서 테스트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우분투를 신제품 HDD에서 돌려보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기분 좋네요 ㅋ~ ^^
HDD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중요한건 안정성 아닐까요.
하드디스크를 하드코어하게 다뤄보겠습니다. 으흐흐...
만약 테스트하다가 뻑나면 교체해주겠죠? ㅠㅠ
그리고 제가 하드웨어 벤치마크 전문가가 아닌이상 컴퓨터를 쫌 다루는 일반인의 시각에서의 평가를 할까 합니다.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를 통해 객관적 수치를 보여주는건 PC잡지나 하드웨어 커뮤니티등에서 할 테니까요.
IT제품은 워낙 쟁쟁한 리뷰어들이 많아서 평가단에 뽑힐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ㅠㅠ
만약 평가단에 뽑히면 4월1일에 우주의 기운으로 구입한 로또가 꽝되었던 슬픔도 사라질 것 같아요.
반대로 최악의 상황은 평가단에 떨어지는 동시에 제 HDD 3개가 동시에 뻑나는...
삐그덕거리는 5년된 HDD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저야 말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가 꼭 필요한 블로거 아닐까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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