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3일
영화 '드래그 미 투 헬' 봤습니다.


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드래그 미 투 헬' 예고편을 본 후 개봉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나 무서울까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예상 밖으로 코믹했습니다. ㅋ
무섭다가 어느순간 코믹해져 버려서 "으헉! 덜덜덜... 오잉? 풉! ㅋㅋ" 이러면서 봤습니다.
공포영화 못보시는 분들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절대 공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 B급(못만든게 아닌 의도된 B급) 호러를 원하시면 추천 합니다.
  • 영화에서 깊은 감동이나 교훈, 떡밥, 메시지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 영화를 보고나서 "아~ 이거 골때렸다 ㅋㅋ"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합니다.
지금도 영화속 몇몇 장면 생각하면 웃깁니다. ㅋ ^^
by -A2- | 2009/06/13 23:58 | 평범한 잡담 | 트랙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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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lan9 Blog at 2009/06/15 00:07

제목 : 드래그 미 투 헬, 2009
오랜만에 동네극장에 반바지에 슬리퍼신고가서 나쵸와 오징어 사서 편하게 본 영화.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구질구질한 뒷 이야기가 없는 공포영화라는 점이다. 평소에 억울한 원혼들의 사연을 소개해주는 공포영화들을 보면서 맥이빠진적이 많다.(인간극장 찍지마) 드래그미투헬은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다. 맥빠지는 회상씬 그런거 없이 소리, 벌레, 고어 장면들로 신나게 달리다가 갑자기 끝나서 아쉬운 마음이 남는 그런 놀이기구 같은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과 영화......more

Tracked from the Real Fol.. at 2009/06/15 09:50

제목 : 드래그 미 투 헬 _ 클래식한 B급 호러 무비의 그..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클래식한 B급 호러 무비의 그야말로 재미 비슷한 부류의 경쟁상대가 없다는 것은 그 것만으로도 충분히 끌리는 이유가 되곤 하는데, 최근 개봉한 작품들 가운데도 장르적으로보나 스타일로 보나 확연히 눈에 띄는 작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이 영화 이었다. 이 영화에 맨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꼽으라면 역시 첫 째도 샘 레이미요, 둘 째도 샘 레이미 일 것이다. 호러 영화에 별로 관심.....more

Commented by 김Su at 2009/06/14 13:00
안무서우면 안볼래...
제대로된 공포영화를 기다린다능!
Commented by -A2- at 2009/06/14 22:39
안무서워요. ㅋ
Commented by 주성치 at 2009/06/15 00:09
오랜만에 제대로 된 공포영화임
전 의자에 쪼그리고 봄
Commented by 아쉬타카 at 2009/06/15 09:50
무서운데 우낌.
Commented by -A2- at 2009/06/15 10:00
우낀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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