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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거부는 당연 IT/웹/컴퓨터 잡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거부에 대해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저는 애플의 주장을 옹호합니다.

윈도우에서 IE만 쓰시는 분들은 플래시가 나쁜지 잘 못느끼실겁니다.
하지만 윈도우이외의 운영체제에 IE이외의 브라우저를 쓰시는 분들은 플래시를 무척 싫어합니다.

저는 맥, 우분투, 윈도우 3종 운영체제 IE, 파폭, 사파리, 크롬 4종 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 IE 조합이 아니라면 플래시가 컴퓨터 버벅이게 하는 주범입니다.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으로 '플래시 블럭'과 같은 플러그인이 이유없이 나온게 아닙니다.
특히 64비트 CPU 리눅스용 플래시 지원은 엄청나게 오래걸렸고 나왔어도 불안정 합니다.
리눅스에서는 플래시 개발할 도구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비의 플래시가 다른 플랫폼을 잘 지원한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데스크탑의 막대한 자원을 바탕으로 무식하게 동작할 뿐입니다.

맥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3종 웹브라우저 + 플래시 or HTML5' 조합으로 돌려보고 CPU 점유율을 조사했습니다.


  • 파이어폭스 + Flash: 70%중반
  • 사파리 + Flash: 50%중반
  • 사파리 + HTML5: 10%중반
  • 구글크롬 + Flash: 40%후반
  • 구글크롬 + HTML5: 20%후반
*파이어폭스는 유튜브의 HTML5 버전을 지원하지 않아서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보너스!!! 우분투10.04 + 파이어폭스 + Flash: CPU 점유율 100% 초과한 모습


이렇게 자원을 무식하게 잡아먹는 플래시를 데스크탑이니까 쓰는거지 모바일 기기에서는 발열과 배터리 도둑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플래시가 후지더라도 플래시로 앱 만들어 올리는 것 조차 막는건 나쁘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일반인과 개발자로 나뉘어 답하겠습니다.

일반인 답변:
플래시로 만든 앱을 받아서 실행하는데 다른 앱보다 발열과 함께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 불안정함을 보인다면 일반인들이 '아~ 이 앱은 플래시로 개발한 것이고 플래시는 자원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발열과 함께 배터리 소모가 더 빠른거구나'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내 아이폰 왜이러지? 고장났나? 배터리가 조루인가?'라고 생각할까요?

개발자 답변:
맥에서 Xcode로 아이폰 앱을 개발해보면 애플이 플래시를 막지 않아도 절대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만들고 싶지 않을 겁니다.
저도 플래시 액션스크립트2,3 할 줄 알고, 아이폰 앱 개발을 위해 Objective-C를 공부했습니다.
'윈도우 + IE + 플래시' 환경의 한정된 경험에서는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만드는게 좋지 않다는걸 알 수 없습니다.
새로운거 배우지 않고 지금 할 줄 아는 플래시로 아이폰 앱까지 울궈먹으면 좋겠죠.
하지만 공부해서 남주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이폰 앱 개발하는데 실무 개발자라면 못할거 없습니다.


플래시는 모바일에 어울리지 않고 앞으로 HTML5와 함께 웹에서도 도태되어 갈 것입니다.
하지만 교육, 게임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도구로는 플래시가 계속 쓰여질 것 같습니다.


Xcode를 접하지 못한 개발자들을 위한 추가 내용:
아직 Xcode를 접하지 못한 개발자분들은 왜 Xcode를 공부하면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만들고 싶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실 겁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모바일 기기 입니다. 모바일은 자원이 한정되어 있죠. 메모리도 적습니다.
모바일 개발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메모리 아끼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죠.
Xcode도 가비지 컬렉션을 지원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 앱 개발시에 쓰지 못하게 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개발자가 메모리 할당과 해제를 손수 해주어야 합니다.
Xcode를 공부하시면 자원을 아끼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이 어떤 스마트폰보다 반응속도가 빠르고 가벼울 수 있는 것입니다.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개발한다는건 Java로 WOW같은 MMORPG 만드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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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이러니 2010/05/12 07:15 # 삭제

    그렇게 플래쉬를 싫어하시면서 이 블로그의 이페이지조차 플래쉬 떡칠이 되어 있는건 뭔지 ㅠㅠ
  • -A2- 2010/05/12 11:01 #

    그렇다면 님은 엑티브엑스가 좋아서 쓰세요?
  • 천하귀남 2010/05/12 07:44 #

    시장에 처음나온 기술이 완벽할수는 없고 다양한 피드백을 거쳐서 완성되게 됩니다.
    문제는 애플이 경쟁기술의 가능성을 보고 방해를 목적으로 진입을 거부하는 문제일듯합니다.
    플래시가 느리다는 핑계가 다른 기술에도 적용될 우려가 높다는것이 문제일듯 한데 이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A2- 2010/05/12 11:05 #

    플래시는 시장에 나온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애플의 어도비에게 문제해결을 요구한 역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몇년동안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애플에서는 어도비를 불신할만 합니다.
    플래시가 느리다는 핑계가 다른 기술에 적용될경우는 그 기술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할 것입니다.
    플래시 관련해서 애플편을 든다고 모든 것에 대해서 애플편을 드는건 아닙니다.
  • 천하귀남 2010/05/12 18:36 #

    기술에 따라 진입여부를 판단한다는건 참 오만한 발상이군요. 다른사람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과연 애플이 제 멋대로 판단할 이유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음란물과 같은 공공의 이해를 얻을수 있는것이 아닌한 애플이 저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A2- 2010/05/12 19:03 #

    글쎄요. 불안정한 기술을 자사 제품 보호를 위해 차단하는게 오만한건가요?
    제가 글에 쓴 일반인 답변도 참고해주세요.
  • 지나가다 2010/05/13 12:09 # 삭제

    플래가 원래는 매크로미디어에서 개발되었고 당시에는 맥하드웨어에서도 퍼퍼먼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크로미디어가 어도비로 넘어가면서 퍼퍼먼스가 나빠지기 시작했고, 지금처럼.. 윈도우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기술 피드백을 거치면서 완성됩니다.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어도비는 그 피드백을 윈도우 환경만 제공했을뿐 리눅스나 OSX는 피드백만 받을 뿐 해결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연한걸... 해주지 않은건 어도비입니다. 사용자들의 수많은 부탁?에도 해주지 않았지요... 이전에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는 게을르다라고 비판한적 있지요.. 맞는 말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어도비는 윈도우용 아니면 다른 플랫폼에대해서 개발할 능력이 없는 것이겠지요 그럴거라면 멀티플랫폼 지원을 포기해야지요
    어도비가 OSX환경에서의 자사 소프트웨어에 대한 퍼퍼먼스 누락등은 이미 잘 알고 잇는 사실입니다. CS5가 나오고서야 소프트웨어의 그래픽 가속이 되는 코코아로 개발되어서 출시했습니다. OSX가 출시된지 10년만에 그것도 애플이 현재 잘 나가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개발해준것이지요
  • 독제 2010/06/27 21:49 # 삭제

    플래시가 느리다 그 기준이 뭔지가 궁금 하네요. 플래시가 전문 프로그래밍툴인가요? 각각 역할이 있는 거 아닌가요? 전

    문 프로그래밍을 할것이면 c를 선택하는게 낫죠. 플래시로 현제 나오는 최신의 3d개임을 만들려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에초에 속성 자체가 틀린데 전문 프로그래밍언어와 같은 퍼포먼스를 기대하나요? 개발자들도 플래시의 퍼포먼스와 현제

    데스크탑의 성능을 고려해서 제작 합니다. 데스크탑용으로 제작된 플래시를 보고 모바일에서 느리다는건 당연한 거고

    모바일에서 아이온 같은 고사양게임을 돌릴수도 없는 겁니다. 모바일용으로 제작하는데 모바일 스펙을 오버하는 플래시

    를 만들일은 없는 겁니다.그리고 복잡한 제작물이 아닌 간단한 제작물의 경우는 그 차이도 아주 미미하고요. 배터리 문제

    라면 아이폰에서도 제법 고사양인 3d게임이나 cpu사용을 많이하는 게임류는 모두 차단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 -A2- 2010/06/28 23:38 #

    독제// 플래시가 느리다는 기준을 제시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자바가 빠른가요?
    자바 느립니다. 플래시도 느립니다. 네이티브하지 않은 언어는 느리다는건 개발자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느림을 커버하는건 하드웨어 성능인데 모바일은 하드웨어 성능과 전력문제가 있죠.
    자원 많이 잡아먹는다고 3D게임을 돌리지 말자는건 제가 하는 이야기와는 다르죠.
    만들거면 플래시가 아닌 네이티브한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는거죠.
  • 레이딘 2010/05/12 10:42 #

    혹시.... 유튜브 로그인하고 새 플레이어로 측정해 보셨나요? 로그인하고 새 플레이어로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높아도 30% 이상 올라가지 않고 보통 10% 내외에서 놉니다. (Windows+Firefox / Windows+Chrome 조합)

    4월 말에 새롭게 바뀐 유튜브 플레이어가 조금씩 적용되고 있는데, 이 새 플레이어와 예전 플레이어를 비교해 보면 플래시 자체가 무겁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플래시라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거울 수도, 가벼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정답일 겁니다. 개발자이시니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무거워질 수도 있고, 가벼워 질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별도로 이번 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셔서 "애플이 하는 건 옳은 것 같아..." 하는 생각이 글에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제가 잘못 본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 -A2- 2010/05/12 11:20 #

    위에 개발자 답변에도 있지만 플래시와 Xcode 둘다 할 줄아는 개발자라면 플래시로 아이폰 앱을 개발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개발자라면 자동차 레이스에 스틱이 아닌 오토로 경기하겠다는 것임을 깨달을 겁니다.

    그리고 별도로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자면 애플 제품 맥북, 아이폰 2개 씁니다.
    아이폰을 먼저 샀고, 아이폰 앱 개발하려고 맥북 샀습니다.

    그리고 저는 맥보다 리눅스 우분투를 더 좋아합니다.
    저는 옆에 개발자에게 '맥보다 우분투가 더 편한거 같아요'라고 수시로 말하며 좋은건 좋은거고 불편한거는 불편한거라고 말합니다.
    우분투는 변화를 잘 수용하는데 애플은 불편한데도 똥고집 부리는게 왜이리 많냐고 자주 투덜거립니다.
    아이폰 앱 개발하는게 아닌 이상 맥은 그냥 웹서핑하고 동영상 보는 놀이도구로 씁니다.

    때문에 저는 자신있게 님이 잘못 보신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TextHolic 2010/05/12 10:51 #

    현실적으로는는 100% 확률로 플래시 지원이 풀리는 순간, 현 앱스의 50% 이상이 플래시로 도배될겁니다.
    X-CODE 와 OPENGL-ES와의 조합은 공부를 하고 마냐의 차원이 아니라 그냥 잉여짓이죠.
    거기다 개발 기간 단축, 설계상의 난이도 하락, 이리저리 막아놓은 애플 정책에서 자유로운 UI구성 등,
    플래시 하나만으로 개발성의 향상과 개발비의 하락이 이루어지는데, 개발자라면 누구나 플래시로 옮기기를 희망할 겁니다.
    돈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학생이거나, 회사의 R&D팀이 아니고서야 굳이 개발 기간을 늘릴 필요는 없기 떄문이죠.

    저희 회사에서 개발 한 상/하/지정 화면이동이 가능 한 아이폰 UI솔루션을 팔아먹을 수 있는 이유도 플래시 미지원으로
    커스텀 UI애니메이션을 만들기가 미친듯이 까다롭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플래시만 지원했어도 현 앱스 시장의
    거지같은 UI의(미적 감각세포가 멸종한 듯 한)앱스의 범람은 없었을 겁니다.

    솔직히 아이폰 개발을 계속 하면서 느끼는 것은, 개발 할 맛이 안나게 만드는 애플의 정책때문에 아이폰 시장은 분명
    어느 시점에서 붕괴할 것 입니다. 앱스 가격대 붕괴로 현재 발매되는 앱스의 질적 하락만 봐도 분명하죠.
    수익이 나기 힘든 구조로 전향되는 순간, 한방에 나가 떨어질겁니다.
  • 지나가던컴맹 2010/05/12 11:21 # 삭제

    ...............아이폰 사는 건 보류해야겠군요
  • -A2- 2010/05/12 11:46 #

    저는 개발자라면 과연 플래시로 모바일 앱을 만들고 싶을까 의심되네요.

    플래시가 훨씬 개발속도가 빠르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Xcode로 개발하는게 잉여짓은 아닙니다.
    Xcode로 개발하면 메모리 관리까지 일일이 해줘야하죠.
    그런데 모바일에서 메모리 관리를 개발자가 직접 해줘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모바일은 데스크탑과 다릅니다. 자원이 빵빵하지 않습니다. 배터리의 제한도 있습니다.

    당연히 개발자는 메모리 관리 신경안쓰고 가비지 컬렉션에 의존하고 싶겠죠.
    저 또한 마찬가지로 처음 아이폰 앱 공부할때 메모리 관리 신경써야 함에 짜증이 났지만 공부를 할 수록 열악한 모바일 환경에서 눈물나는 최적화가 있었기에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빠른 반응속도를 구현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메모리 관리 못하겠다는 실무 개발자라면 그냥 실력이 없는거죠.

    플래시는 애초에 마우스를 통한 롤오버 클릭 기반인데 롤오버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멀터터치 아이폰 UI를 플래시로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요?

    앱의 가격이 내려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많은 개발자들과 업체들이 뛰어드는데 시장논리상 가격이 하락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앱들도 있습니다. 킬러앱들이죠.
    자신이 킬러앱이 아닌 앱을 만들고 비싸게 팔 수 있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예로 현재 배터리 남은 용량을 보는 앱은 넘쳐 흐릅니다.

    앱이 단지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목적으로만 쓰일까요?
    수익이 목적인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금융, 소셜, 영화, 미디어등 다양한 분야에서 앱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바일 고객을 늘리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죠.
    모바일 게임회사들은 재밌는 게임이라면 잘 팔리고 있습니다.

    시장의 자연스러운 상황을 가지고 앱 시장이 붕괴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 밀리네스 2010/05/12 12:16 #

    과거 플래시 to 아이폰앱이 가능했던 시절에 나온 플래시 앱들을 돌려본 경험에 의하면 못 쓸 정도의 성능 이였습니다.
    단순한 그림맞추기 게임이 제 아이폰을 뜨겁게 달구는 걸 보고, 그리고 그 형편없는 성능을 보고나서 플래시로 개발해볼까 라는 생각을 확 접었죠.

    그리고 아이튠즈 말고 수익 나는 모바일 앱시장 있나요?
    저는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윈모 마켓에서 대박 쳤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 다 개발하긴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사실 구색 맞추기로만 개발합니다.

  • TextHolic 2010/05/12 15:04 #

    물론, 메모리 누수 막아가며 처리속도를 높이는데는 플래시보다 나은 성능을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 앱스의 몇%가 메모리 관리까지 필요한 수준의 프로그램이냐 라고 하면 답이 없죠.

    까놓고 사진처리 앱스의 대부분은 촬영 -> 취소 -> 촬영만 수번 반복하면 다운되버리는게 대부분입니다.
    이정도라면 플래시로 구현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더해, UI뷰 위에 한정적으로 플래시 구현이 가능해진다면, 메모리 문제는 Out of Mine죠.

    거기에, 배터리 문제는 논의할 가치도 없습니다. 플래시로 인해 소비될 전력은 MPPlayer나 GPS모듈의
    전력 소비율에 비하면 장난에 가깝습니다. 그럼, 저 둘도 배터리 잡아먹으니 쓰지 말까요?

    그리고, 개인이라면 모르겠지만, 사전 계약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익율이 불투명한 컨텐츠의 개발에
    마냥 개발 기간을 늘려줄 회사가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어차피 한번 치고 빠지는게 대부분인 중소개발회사라면 싸고 빨리 뽑는게 중요하지, 뭘리티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앱스 하나 만든다고 반드시 팔린다는 보장도 없는데, 퀄리티 신경쓰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만들까요?
    지금 앱스 시장은 수 개의 팔리는 앱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중간에 유지보수를 그만둔 것들 뿐입니다.
    그나마 팔리는 것들도 처음에는 버그 투성이로 일단 출시부터 한 뒤에 꾸준히 유지보수가 되어서 지금의 퀄리티가 나온것이죠.
  • TextHolic 2010/05/12 15:12 #

    현실적이라는 전제를 붙인 것 역시, 앱스 개발의 주체는 결국 중소기업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고,
    조직 안에서의 개발자는 결국 회사의 방침에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분이죠.

    위피 시절에도 다들 알면서도 플래시로 개발하는것이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개발자가 아닌것은 아니죠. 회사방침상 그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면 분명 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아직까지도 JAVA기반 SI가 줄을 잇는 것도, JAVA가 가장 뛰어나고 효율적인 언어라서가 아니라, 그게 가장 저렴하고
    빠른 시간에 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iPHONE/Android/WM등 스마트 폰 개발을 하고 있지만, 성능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통합 개발 플랫폼이 나온다면,
    주저없이 그쪽으로 전향할겁니다. 개발기간의 단축에 비하면 그정도 성능저하는 설계상에서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 지나가다... 2010/05/12 11:24 # 삭제

    댓글 보면서 재미 있는것이 개발비 하락, 개발기간 단축 등, 개발자라면 누구나 옮기기를 희망하는 플래쉬를 애플이 막아 놓고 있으니...애플은 개발자를 구원하러 오는 플래쉬 구세주를 박해하는 본디오 빌라도 정도 되나 싶네요..애플이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개발 관련해서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닐텐데요.
  • -A2- 2010/05/12 12:24 #

    제 주변의 윈도우 이외의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시는 개발자들은 플래쉬로 옮겨갈 생각이 없습니다.
    플래쉬는 써야할 곳에서만 개발하지 아이폰 앱 플래시로 만들고 싶다는 분은 없습니다.
  • dd 2010/05/12 12:29 # 삭제

    동감합니다. 익스를 쓰면 알툴바 설치해서 플래시 차단, 파폭/크롬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젤 먼저 하는게 플래시 차단인데 뭔 그놈의 플래시를 그렇게 옹호들 하는지 ㅎㅎㅎ 마치 오픈의 선봉장이 플래시가 된거 같네요. 저도 우분투를 주로 쓰는데 플래시 때문에 파폭이 뻗어버린 경험은 정말 셀 수도 없어요. 정말 혐오스러운데 아이패드에서 안봐도 된다니 너무 기뻐서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
  • -A2- 2010/05/12 12:58 #

    윈도우만 쓰는 사용자들의 한정된 경험에서 나오는 좁은 시야 입니다.
    같은 우분투 사용자라니 반갑습니다. ^^
  • 가라나티 2010/05/12 13:09 #

    윈도우만 쓰면 한정된 경험이고 좁은 시야라는 당황한 리플에 웃고갑니다.
  • -A2- 2010/05/12 13:20 #

    다양한 플랫폼의 경험이 없는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까요?
    싱글터치 UI만 쓰던 사람이 멀티터치 UI의 편리함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듣고 글을 보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즉,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 가라나티 2010/05/12 13:37 #

    그럼 맥만 쓰는 것도 한정된 경험이고 좁은 시야라는 것에 동의하시는지요?
    뭐, 리플만 보면 싱글터치가 윈도우고 멀터처치가 맥쪽 os으로 비교하신 것 같은데, 윈도우와 맥os가 그렇게 비교될 수 있는 건지 매우 의심스럽군요. 모처에서 나오는 자격론 논쟁도 아니고...
  • -A2- 2010/05/12 13:42 #

    당연하죠. 맥만 써도 한정된 시야죠.
    제 글 못보셨나요? 저는 윈도우, 맥, 우분투 3종 OS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맥보다 우분투를 좋아합니다. ^^
  • 가라나티 2010/05/12 16:27 #

    아니, 그러면 os를 비판하려면 모든 os를 다 사용해본 사람이 아니면 안되고 다른 의견은 다 편협된 시야인 겁니까?
    이건 뭐 자격론 논쟁도 아니고...-ㅁ-;;;
  • -A2- 2010/05/12 18:38 #

    자격론자 같은 삼천포로 말꼬리 잡는건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플랫폼에서 플래시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않고 나는 잘되는데 왜 플래시 보고 뭐라고 하느냐는건 맞나요?
    파폭에서 엑티브엑스가 동작하지 않아서 엑티브엑스는 좋지않다는 사람에게 IE만 쓰는 사람이 문제 없다고 해서 파폭 사용자가 당신이 IE외 브라우저 써보고 이야기하라는게 문제인가요?
    최소한 쓸꺼 아니라면 다른 플랫폼 사용자들의 의견은 존중해줘야죠.
  • 가라나티 2010/05/12 21:53 #

    그럼 위 포스팅은 다른 플랫품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한 글이라는 말씀인가요?
    제가 무식한지 이해력이 부족한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만.
    뭐, 이건 아이폰, 아이패드 이야기라고 하고 말씀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은 앱이나 웹사이트를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 글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요?
    뭐, 제 지적들이 말꼬리 잡기라고까지 하시니 더 이상 덧붙일 말도 없군요. 그럼 이만.
  • -A2- 2010/05/12 23:46 #

    님의 단순한 지적이 말꼬리 잡기가 아니라 자격론이 왜 튀어나오나요.
    제가 다른 플랫폼을 무시했습니까? 왜 윈도우+IE만 생각하느냐 다른 플랫폼 사용자는 플래시가 싫다는걸 알아달라는거지 윈도우+IE 사용자를 무시한 내용은 없습니다.
    어떤 부분을 보고 제가 윈도우 사용자를 무시한건지 모르겠네요.
    우리동네 와보고 동네를 비판해달라는 표현이 다른동네 사람들을 무시하는건가요?
  • -A2- 2010/05/12 23:57 #

    가라나티// 그리고 저도 회사에서 웹에서 사용할 플래시도 개발합니다.
    그럼 제가 저를 무시한건가요?
    미래의 웹을 위해 플래시는 웹에서 걷혀져야 합니다.
    지금 어쩔수 없이 쓰는건 쓰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어도비가 멀티플랫폼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건데 어쩌다 웹에서 플래시 논란까지 왔는데플래시가 웹에서 걷혀져야 하는 이유까지 말하는건 이곳에서 다룰 내용이 아니므로 생략합니다.
  • nekoneko 2010/05/12 12:52 # 삭제

    허허... 애플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면 안되죠. 참 신기한게... 비슷한 주장을 MS가 하면 MS는 비난을 받기 쉽상인데 애플, 특히 잡스가 하면 맞는 얘기다... 이런 경우가 많죠.

    애플은 플랫폼을 독점하는 회사입니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애플이 독점합니다.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Adobe를 맥 플랫폼에서 축출해내는게 가장 큰 이유이고 자원 낭비는 곁가지입니다. 만약, 애플이 플래쉬의 자원 낭비와 사용자 편의성을 같이 고려했다면 더 쉬운 방법이 있죠. 플래쉬를 아이폰 오에스에 탑재하되 디폴트로 off하면 됩니다. 또 이렇게 하면 사용자들의 선택이 넓어져서 좋구요. 그런데 애플이 이걸 안했다는 점을 보셔야죠.

    애플이 HTML5를 맥 플랫폼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애플은 분명히 맥 개발자들을 편의성이라는 미명하에 HTML5 proprietary solution에 가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튠즈를 쓰면 아이팟 안쓰기가 어렵듯이요. 그런데 과연 이것이 개발자에게 유리한 정책일까요?

    어쨌든 Adobe가 플래쉬 관련 삽질을 많이 한 것은 사실이고... 플래쉬가 시피유 많이 먹는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말입니다. 유튜브를 갖고 있는 구글조차 Adobe 편으로 만들지 못한 것은 Adobe의 실책이 크겠지요. 구글이 HTML5를 역시 밀고 있는 이상 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HTML5에 사파리나 iPhone OS환경에서 물타기를 할 애플과 구글의 싸움이 어떻게 벌어질 것인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Sun이 예전에 MS에게 Java 물타기를 당한 역사가 있으니 구글도 이정도는 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A2- 2010/05/12 13:18 #

    저도 참 신기한게 애플의 주장에 옹호하면 다들 애플빠라고 생각하죠.
    저는 윗 댓글에서 썼지만 우분투빠입니다.
    애플 제품은 올해 아이폰 쓰면서 처음 써봤고, 맥북은 아이폰 앱 개발겸 집에 컴이 6년된 똥컴이라 산겁니다.
    아이폰 앱 개발하는게 아닌 이상 맥북은 제게 멀티미디어 장난감 입니다.
    저는 우분투를 좋아하며 언젠가는 우분투 전용 노트북이 나와서 안드로이드랑 연결하고 싶다는게 소망입니다.

    왜 우분투용 아이튠즈는 없고 맥의 파인더는 왜이렇게 불편하냐고 수시로 불평합니다.

    개발자로써 플래시로 아이폰앱 개발한다는건 좋지 않은 선택이고 어도비가 멀티플랫폼을 제대로 지원하는건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근데 몇몇 사람들은 단지 애플 옹호한다는 이유만으로 애플빠니까 애플을 감싸는 거라고 생각하죠.

    오픈소스 리눅스가 아닌이상 애플, MS, Adobe 모두 플랫폼 독점입니다.
    플래시를 리눅스에서 개발 못합니다. 플래시 개발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구입해야 합니다.
    당연히 MS 프로그램 리눅스에서 개발 못합니다.
    MS도 하드웨어 만들죠. 리눅스에서 X-Box 게임 못만듭니다.

    애플의 플래시 on/off에 대한 의견은 제가 위에 사용자 답변에 달았지만 사용자가 그런 사실을 이해하면서 사용할까요?
    ActiveX가 안되는게 파이어폭스 탓이고 리눅스는 후져서 카트라이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일반 사용자 입니다.
    애플이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플래시 on/off 기능을 넣을 의무는 없습니다.

    HTML5는 애플만 하는게 아니라 MS, Adobe, 구글외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MS도 IE9에서 HTML5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W3C의 HTML5가 발전이 오래걸리는 이유는 각 기업들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려 하기 때문에 타협점을 찾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웹의 발전과 현재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웹은 시멘틱 웹이 계속 추구하여야 하고, 현재의 모바일 기기는 데스크탑 처럼 자원이 빵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서린 2010/05/12 13:23 #

    대체....이제 겨우 워킹 드래프트로 올라간 HTML5가 플래시에 대한 대항마로 거론되는 자체가 넌센스라고 봅니다.

    일반 대상으로야 아주 잘 통하죠. 유툽 류의 동영상 사이트 못 본다면 그건 정말 치명타거든요.

  • 르네 2010/05/12 13:39 #

    Xcode는 개발도구입니다.
    Xcode에서 아이폰용 앱 말고 OSX용 앱, C, C++, JAVA 전부 개발가능하다는 것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가비지 콜렉션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Objective-C에서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iPhoneOS 상에서는 가비지 콜렉션을 지원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플래시, 안드로이드, 아이폰용게임 다 만들어봤지만 딱히 개발자 입장에서 Xcode&Objective-C 편을 들고싶진 않네요.
    개개의 개발환경마다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빼구요. 개발하기 참 불편했습니다.
  • -A2- 2010/05/12 13:50 #

    그냥 구분없이 쉽게 쓰느라 그랬습니다.
    Xcode는 개발도구 이지요. 애플 사이트에서도 "Xcode 3.0에서는 가비지 콜렉션을 사용하도록 업데이트하였습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Xcode니 Objective-C니 구분하며 댓글에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쓴겁니다.

    당연히 아이폰에서 가비지 콜렉션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도 언어는 지원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쓰지 못하도록 했다는 뜻입니다.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보셨다니 당연히 한정된 자원에서 메모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겁니다.
    개발자가 스스로 메모리 할당/해제를 해주지 않는 플래시를 모바일 기기에서 동작시키는 것은 자원 효율성이 좋지 않다는건 님도 아시잖아요.

    저도 다양한 언어를 다뤄봤고 상황에 맞는 언어를 쓰지 한가지 언어만 옹호하지 않습니다.
  • 르네 2010/05/12 14:09 #

    그렇군요. 모바일 환경에서 플래시가 좋지 않다는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
  • TextHolic 2010/05/12 15:29 #

    일단 마지막 주장이 효력을 발하기 위해서의 전제조건인 현 앱스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앱스를 초창기부터 개발했던 사람으로서는 조금 허탈하군요-_-

    현 앱스의 과반수는 메모리 관리는 허다하고, 질적 퀄리티는 강좌 소스에 스킨만 갈아치운 수준의 것 까지
    심각한 수준의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게임으로 시선을 돌려도 OpenGL-ES로 플래시를 흉내낸 수준의 것들이 대부분이죠.
    웹뷰만 얹어놓고, 스크립트로 구현된 웹게임을 링크시켜 놓은 앱스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당장 플래시로 대체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들 뿐입니다.
    거기다 GLView처럼 특정 View위에서만 동작하게 한다면, (풀 플래시 앱이 아니라) 앞에서 열심히 설명한 메모리 문제도
    한방에 해결되는겁니다. 당장 필요할 때만 WebView로 대체해도 메모리운운 할 여지도 없죠.(쓰고 해제 해 버리면 그만이니.)

    플래시만이 가지는 여러가지 장점도 object-C에 전혀 떨어질 것이 없습니다.
  • 편지함 2010/05/12 17:07 #

    님 진짜 아이폰 앱 개발자 맞아요? -0-
    설마 국내앱스토어에 등록된 무료앱만 보고 이런 덧글을 다시는 건가... ㅋㅋ
    웃고 갑니다.
  • -A2- 2010/05/12 18:59 #

    떨어지는 퀄리티의 앱을 만드는 사람이 플래시로 만든다고 잘만들까요?

    과거 웹표준 토론이 생각나네요. 현실의 이야기하며 더 나은 방향인 웹표준과 크로스브라우징을 반대했죠.
    하지만 몇년이 흐른 지금 웹표준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현실의 개발비용과 속도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플래시가 모바일에 어울리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배터리 말씀하셨는데 똑같은 기능의 앱이라면 플래시로 만든 것보다 그냥 앱이 사용하는 자원이 더 적고 그렇다면 배터리 소모도 적습니다.
    갑자기 GPS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배터리 쓰는걸 쓰지 말자는게 아니라 똑같은 기능이라면 플래시가 자원 및 배터리 소모가 더 큰데 모바일에 플래시를 쓰는건 안좋다는 이야기죠.
  • 데스티니 2010/05/12 18:35 # 삭제

    글을 읽다가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
    저도 여러가지 OS를 사용해봤고, 여러 시스템의 하드웨어를 사용해 본 사람입니다.
    글을 쓰신분의 말도 맞는거고, 댓글을 다신 분들의 의견도 많는 부분이 많네요 ^^
    저는 이런저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사용해 본 결과 어떤 하드웨어, 어떤 소프트웨어가 좋다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발 프로그램 포함이요)
    하드웨어와의 조합과 OS의 조합, 프로그램의 조합이 적절하게 맞는다면 제일 좋은거지요.
    상황에 따라서 CPU의 점유율이나 메모리 점유율, 스피드 등등 많이 틀리더라구요 ^^
    예전에 pentium 4 계열의 CPU가 나오면서 CPU 제조회사에서 CPU 핀을 없앤걸 다들 기억하시나요?
    그 부분의 문제점이 많기에 핀을 제거한다고 얘기했지만 결국엔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메인보드 업체들만
    제품을 대량으로 교체했죠.
    이 상황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하드웨어에서는 당연히 전력때문에 높은 성능의 제품을 사용 할 수 없는거고, 그래서 그 부분을 결국 소프트웨어 쪽으로 돌린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런 상황들이 생겨나는 거구요.
    저는 아이패드는 새로운 제품으로 넘어가기 위한 시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더 좋은 제품과 소프트웨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A2- 2010/05/12 18:46 #

    의견에 동의 합니다.
    시대가 변해서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좋아지면 플래시 할아버지도 돌리겠죠.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후 메모리가 저렴해지고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면 저는 왜 애플은 플래시를 거부하냐고 하겠죠.
    애플을 옹호한다는 사실만으로 감정적 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우분투빠 입니다.
  • Lectom 2010/05/12 19:57 #

    전반적으로 동의 합니다. ^ ^;;
    다만 제가 애플에게 아쉬운건 A2님께서 본문에서도 말씀하신것처럼 플래쉬로 만들어진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굉장히 방대하지 않은가 싶은데 이를 소화할 방법을 -결과적으로 - 굉장히 편협하게 만들어 놔 버렸다는 거죠...
  • -A2- 2010/05/13 00:01 #

    확실히 다양한 컨텐츠는 아깝습니다.
    메모리와 저전력 CPU, 배터리의 발전, 안정적인 플래시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 NAKO 2010/05/12 20:42 #

    보안이나 점유율이 높긴하지만 플래쉬 만의 장점도 있는점도 있긴하지요
    확실히 휴대폰 류에 있어서 플래쉬가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미묘한건 애플이 안쓰는 이유로 든 이유는 '보안성' 입니다.
    애당초 플래쉬 보안이 안좋은건 기존부터 있던 문제 였지만 웃긴점은 비단 애플의 어플들이라고 보안성이 플래쉬보다 월등하지는 않았지요 애당초 탈옥이 기본인 애플이 보안성 운운한것 자체가 개그여서 까이는 것 입니다.

    만일 애플의 입장이 플래쉬의 자원율로 인한 프로그램의 무거움만을 언급 이정도는 아니었겠습니다만(물론 이 발언도 했습니다만)
    가장 큰 원인으로 보안성을 들었다는게 문제지요, 그러면서 기존에도 몇차례 접촉하며 지원하려고 했던 사실도 있는 터라서 더욱 감정적인 면모를 보였습니다.(기술상과 보안상의 이유였지만 자신들의 요구가 먹히지 않은것에 대한 불만 표출이죠)
    그런데 웃긴점은 애플이 말한 보안성을 더 올리면 생기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더 무거워 진다' 입니다.
    기본적(절대적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거의)으로 보안성과 점유율은 상당히 상반되어 있는데 이걸 애플이 하라고 하니 플래쉬 로써도 난감했지 않을까 합니다.(뭐 애당초 점유율이 높으니 아쉽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애당초 프로그램적으로만 본다면 확실히 플래쉬는 휴대용 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인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작 대안으로 쓸무언가가 없는 시점이라면 도리가 없지요 차라리 지원을 하되 그 지원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했어야 했지 않나 싶군요.(뭐 그래봐야 서드, 세컨트 파티들이 안하면 무리지만요)
  • -A2- 2010/05/13 00:04 #

    네 동감합니다.
  • 달려옹 2010/05/12 20:53 #

    그나마 맥북에어에서 플래시는 비행기 이륙소음의 주범..ㅡㅡ;
  • -A2- 2010/05/13 00:08 #

    저도 카페에 배터리 없이 노트북 들고가면 플래시 뜨는 사이트는 접속을 피합니다.
    배터리가 금방 떨어지기 때문이죠.
  • virustotal 2010/05/12 20:55 #

    플래쉬는 하드웨어 업계 특히 램과 시피유 업계에 친구입니다.

    10년간 변한건 없고 하는 짓도 비슷한데 왜 느려지나 생각하니

    웹 사이트에 플래쉬 광고가 늘어나더군요

    하는거 없이 잉여 산업 늘어난것처럼

    뭔가 이쑈어보여야 하고 결국 너무 하다보면 안가죠

    국정원도 오죽하면 플래쉬 플래쉬 없는 홈페이지 두개를 만들었는지요

    뭔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게 다고

    또 있다면 링크주소 숨기기 음악파일 숨기기 인데 요즘은 추출하죠

    아는 사람은 파폭이나 오페라 광고막기 그런걸로 다막고 편하게 하니

    플래쉬가 없었다면 아마 펜티엄이 끝나지도 그 이상이 필요하지 않을겁니다.

    단 웹 사이트에 한해서

    플래쉬는 새벽 근무쓰고 와서 폼 잡는다고 FM점호하는정도죠
  • -A2- 2010/05/13 00:09 #

    램과 CPU 업계의 친구군요 ㅎㅎ
  • 2010/05/12 23:1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2- 2010/05/13 00:10 #

    어떠한 이유인가요? ani2life@지메일로 메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A 2010/05/12 23:37 # 삭제

    우분투 쓰면서 진짜 쉙 스러운게 플래시랑 NDVIA드라이버죠.
    이 두개를 깔면 시스템이 확연히 느려지는게 느껴집니다.
    7.04시절부터 사용했지만 10.04버전까지 많은 것이 개선되어도 저 2개는 죽어라 나아지지 않더군요.
    윈도우에서도 그 2개를 쓰고 있는데 우분투랑 비교하면 진짜 눈물나더군요.
  • -A2- 2010/05/13 00:12 #

    그래도 ATI 드라이버가 더 심각하지 않나요?
    집에 ATI를 쓰는 윈도우즈 컴퓨터에 우분투를 깔고 비교해봐야 겠네요.
  • Ez 2010/05/12 23:52 # 삭제

    댓글이 길군요 ㅎㅎ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
    특히 '현실적으로'라는 말을 꺼내면서 시작하는 반론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더 이상의 발전 가능성을 배제하려는 태도로 취급하며 살고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컴퓨팅 환경이 지닌 문제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해결책들이 보다 잘 알려져야 할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 -A2- 2010/05/13 00:18 #

    이래서 이슈되는 글은 쓰기가 싫지만 다름 플랫폼 사용자들이 얼마나 플래시에 고생하고 아이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자원관리가 중요함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요즘 개발자들은 갈수록 하드웨어가 빵빵한 환경에서 개발하니 자원과 성능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외 대작 게임들 보면 저사양도 고려한 옵션들을 제공하죠.
    한때 유행했던 국내의 모 케쥬얼 게임은 동시대의 니드포스피드 보다 사양이 높았습니다.
  • JK 2010/05/13 01:56 # 삭제

    근데 어차피 개발자들이 앱을 만들때 플래시로 하지 않을꺼라면 애플이 나서서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나요?
    개발자들이 불편하고 더 열등한 플래쉬는 자연히 도태될텐데요
  • -A2- 2010/05/13 12:20 #

    제가 글에 쓴 일반인 답변을 참고하세요.
  • 제피 2010/05/13 12:12 #

    일반인 답변:
    플래시로 만든 앱을 받아서 실행하는데 다른 앱보다 발열과 함께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 불안정함을 보인다면 일반인들이 '아~ 이 앱은 플래시로 개발한 것이고 플래시는 자원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발열과 함께 배터리 소모가 더 빠른거구나'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내 아이폰 왜이러지? 고장났나? 배터리가 조루인가?'라고 생각할까요?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말이죠...

    그래도 플랫폼에서는 되도록이면 오픈~ 마인드로 지원~을 해야되고.

    선택은 사용자들이 해야되는것이 아닐까요?
  • -A2- 2010/05/13 12:54 #

    오픈소스 리눅스가 아닌이상 플랫폼은 오픈될 이유가 없습니다.
    오픈소스는 무료로 쓰는 만큼 모든 문제의 책임은 사용자가 집니다.
    하지만 돈을 주고 사는 제품의 문제는 회사가 책임져야하죠.
    애플에게 위험을 감수하라고 요구할 수 없습니다.
    대신 사용자가 위험을 감수하고 해킹해서 플래시 돌리면 되죠.

    엑스박스는 윈도우 플랫폼 입니다. 엑스박스에 플스 에뮬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 회사가 안하면 그만입니다. 책임과 의무는 없습니다.
    이런경우 엑스박스 안사고 플스사면 됩니다.
    아니면 둘다 돌아가는 플랫폼이 나오기를 기다리던가요.
  • 그렇죠 2010/05/15 12:34 # 삭제

    전반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플래시 지원 안한다고 왜 그리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렵게(!) 플래시 공부해서 나름 자원 구축을 해 왔는데 아이폰, 아이패드에선 사용할 수가 없다는 점 때문에 압박을 하는 것인지.
    그 동안 국내 업체의 휴대폰을 쓰면서 항상 든 생각이 있더랬죠. 이 훌륭한 CPU며 메모리며 화면을 가지고서 그들이 내장해 놓은 기능 이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 참으로 낭비스럽다는 생각이었죠. 이제 스마트폰이 나옴으로써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애플 제품은 그 중에 단연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보여 주고 있죠. 앱 개발도 가능하고요. 팰요 시 수요자가 앱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었는데 더 쉽고 편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질책하는 것은 "마당을 내 주니 안방을 안 내어 준다고 닥달이다."는 인상까지 듭니다. 모바일 기기라는 특성상 제한이 필요한 것이 현재 당연한 것인데 가만히 있다가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으려는 이들의 투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때가 되면 쥔장의 말처럼 추가 공개할 부분은 하겠죠. 어줍잖은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는 써드파티 개발사들의 생떼 때문인듯. 숟가락 하나 얹어 볼려고 참 고생들 한다.
  • -A2- 2010/05/15 17:33 #

    댓글에 동감합니다. ^^
  • 흐음 2010/05/23 14:21 # 삭제

    굳이 플래쉬를 항상 켜놓을 필요는 없잖아요 ㅎㅎ 그러면 사파리 설정에서 플래쉬차단기능을 만들어놓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잖아요
    애플이 정말로 이런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해서일까요? 플래쉬가 정말 필요한사람들도 많은데 그 가장큰원인은 애플의 게임산업입니다
    플래쉬를 받아드린다면 플래쉬파일리더들도 등장하겠죠?? 그러면 비싼돈주고 사야하는 게임 혹은 유틸리티 어플들이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무료 플래쉬어플을 감당할수있을까요?? 애플 앱스토어라도 플래쉬의 다양성에 결국 망하게됩니다 물론 플래쉬보다 완벽한것이 어플리케이션이기때문에 망하는건 아니지만 큰 타격을 입겠죠?? 그리고 잡스의 폐쇄성은 과거부터 알아줬습니다 모든 운영체제가 지원하는것을 맥에서 지원하지않고 애플의 경영방식은 판매자가 왕입니다 물론 저도 애플제품을 좋아해서 맥북도 장만하고 아이팟터치/아이폰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할수있는것을 않합니다 당연히 애플빠가 아닌 기존사용자들은 애플제품에 인식이 나쁠수밖에 없지요 상당수의 다른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플래쉬를 막는 이유는 현재 어도비사와의 관계악화와 어플경쟁체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스가 플래쉬를 지원하더라도 상당한 페널티를 주겠죠?
    사실 랙걸려서 안되게한다는건 핑계입니다 플래쉬차단은 폼도아니고 뭐 =_=
  • 흐음 2010/05/23 14:28 # 삭제

    그리고 애플이 플래쉬로 어플개발을 차단하는 이유는 아십니까? 맥의 소비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국내 혹은 국외에 많은사람들이 아이폰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맥을 삽니다 어째서 애플이 Xcode(아이폰/매킨토시용 어플개발프로그램)를 윈도우용으로 개발하지 않는걸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더많은 개발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텐데?? 그이유는 바로 하나 맥의 판매량입니다 의외로 Xcode라는 명분으로 맥을 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잡스는 여러가지 차단하기를 좋아합니다 예를들자면 IMB계열 PC에서도 맥이돌아간다는것을 해킨토시가 증명했는데 어째서 윈도우용 맥을 팔지 않을까요?? 맥을 쓰려면 맥북/아이맥을 사라~~ 이말이죠 자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플래쉬어플개발을 허용할경우엔 더 좋은 어플들을 얻을수있을지 몰라도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플래쉬를 이용한다면 굳이 맥을 이용해서 Xcode를 배울필요가 없기때문에 차ㅋ단ㅋ한거죠 어째튼
    이런행동을 보아 애플은 단지 소비자를 농락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 흐음 2010/05/23 14:37 # 삭제

    그리고 제가 맥과 우분투도 쓰는데 우분투나 맥에서도 플래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은
    많습니다 굳이 버벅거린다는 핑계로 안쓸필요는없죠 그리고 플래쉬가 된다면 플래쉬가 떡칠된 우리나라의 웹환경에선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설수있는거죠 플래쉬가 된다면 더욱 많을걸 할수있습니다 플래쉬기반의 채팅 / 게임 / 응용프로그램 /전면플래쉬사이트
    등등 기동성이 빠르고 움직임이 역동적인 플레쉬는 웹환경에서 꼭 필요한 환경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많은움직임이 칙칙함을 주지도 않죠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윗댓글에 플래쉬가 단지 멋을내기 위한거다..! 라는식으로 말씀하신것같은데 제생각엔 디자인도 하나의 차별화입니다
    나모웹에디터로 만든 칙칙한 웹보단 드림위버와 플래쉬를 연동하여 만든 웹이 보기좋습니다 단지 효율성만을 추구하는거라면 속도를위해
    사진파일 외에는 아얘 흑백으로 만들어버리는것이 가장 빠르겠군요 또 게임개발에 가장 심플하면서 다양한방법을 가진툴은 플래쉬를 따라올것이
    적죠
  • -A2- 2010/05/23 17:03 #

    위에서 했던 말을 다시 해야 할까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모바일 기기입니다.
    플래시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플래시 떡칠된 곳 돌아다녀보세요.
    왜 사람들이 현재의 모바일기기와 PC환경을 동일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 발자는 기본적으로 PC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더라도 성능과 자원에 신경씁니다.
    개발자라면 제한된 자원의 모바일기기에서 최적의 메모리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 노력해야죠.
    제가 플래시 할 줄 몰라서 Xcode 공부한거 아니랍니다. 오히려 플래시를 공부하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이 훨씬 많죠.

    맥과 우분투에서 플래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즉, 어도비가 해결해주지 않으니까 사용자가 직접 최적화를 시켜줘야 한다는거죠.
    제가 글에도 썼듯이 어도비는 윈도우+IE외에는 제대로 지원해주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애플의 요구를 무시한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어도비가 애플의 요구는 다 무시해놓고 애플은 어도비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 글쎄요?

    앞으로 웹에서 플래시는 배제되어야 합니다. 플래시는 그냥 컨텐츠일뿐이지 플래시가 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웹이란 것은 보기만 좋아서는 안됩니다. 웹표준, 웹접근성이 중요하다는건 벌써 입증된 사실입니다.
    몇년전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사라졌죠.

    플래시는 플래시로써의 또 다른 역할이 있습니다. 당장 현재의 HTML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플래시가 그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HTML5가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플래시의 다양한 기능만을 옹호한다면 ActiveX야 말로 최강이죠. 그렇다면 웹은 ActiveX가 되어야 합니다.

    자꾸 제가 이미 답변한 내용들을 또 답변하게 되는데 플래시 개발하려면 윈도우 구입해야 합니다.
    리눅스에서 X-Box 게임 못만든다고 MS 탓해야하나요?
    어도비가 맥용 프리미어 개발을 중단시켜서 애플이 파이널컷 만든건 아시나요?

    지금 애플의 방침은 이미 어도비, MS, 그외 기업들이 하던 일 입니다. 기업간의 싸움 입니다.
    그런데 왜 애플만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오픈소스 리눅스가 플래시를 막겠다고 하면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애플이 막는다고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MS가 플래시를 막아도 비난할 이유는 없구요.
  • 흐흐맨 2010/05/24 21:33 # 삭제

    JAVASCRIPT로 플래시 어플 개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타스케 2010/05/24 21:53 # 삭제

    우연히 이런 재밌는 글을 보고 가게 되네요!
    아이패드에서 플래시가 작동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사용자 입니다.
    pdf를 웹 상에서 보여주는 툴로써 flex가 가장 좋은 툴인데(제가 알기로는;;) 이것을 사용할 수 없으니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곤란하더군요.. ㅠ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플래시의 미작동이 아쉽기만 합니다. ^^;

    저도 우분투빠인데 정작 우분투는 서버에서만 사용하고 맥을 사용하네요..;
  • -A2- 2010/05/24 23:11 #

    아무래도 PDF를 만든게 어도비니 어도비의 Flex가 최적이겠네요. ^^
    PDF가 동영상 처럼 HTML5의 스팩에 웹브라우저 네이티브로 들어간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ㅎ
  • 흐음 2010/05/25 19:16 # 삭제

    모바일 기기라도 플래쉬를 가끔 사용할일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에서 마음만 먹으면 플래쉬를 차단하고 키고 이런식으로 할수있습니다
    어도비와 관계가 악화된이유는 사실 애플의 이기심에 있습니다 2000년이전에는 애플컴퓨터하면 전문용컴퓨터였습니다 이유가 어도비에서
    플래쉬/쇼크웨이브/포토샵/드림위버 등등을 매킨토시용으로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엔 맥의수요가 컷고요 하지만 어도비가 윈도우용어플리
    케이션들을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맥은 사람들이 안쓰는데 어째서 맥용애플리케이션만을 개발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거죠 애플은 반발했습니다
    실상 포토샵이나 이런게 아니면 당시 애플컴을 쓸사람은 극소수니깐요 그때 어도비의 선택덕분에 일반소비자들도 플래쉬나 포토샵등을 즐기게
    된거지요 애플이 계속 그런식으로 나오자 어도비에선 자꾸그러면 어차피 맥용어플들은 팔리지도 않으니 개발을 그만두겠다고 나왔죠 물론 그만두지는 않았지만 그당시에 애플과 어도비사는 형제같은회사에서 원수지간이된겁니다 그리고 결국 스티븐잡스는 이렇게 발언했죠 플래쉬따위의
    지저분한 프로그램은 아이폰에 안어울린다 어도비와 애플은 현재 사이가 아주않좋아진거죠
  • -A2- 2010/05/26 00:35 #

    어도비와 애플의 역사는 여러번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에서 플래시를 사용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을수록 좋죠.
    지금 우리나라 쇼핑몰에서는 엑티브엑스 써야합니다.
    그렇다고 모바일 기기에서 엑티브엑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애플이던 어도비던 남의 기업 싸움에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죠.
    어도비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맥용 어플 개발을 중단한거는 옳은 행위고, 애플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플래시를 차단하는건 부정한 행위는 아니겠죠.
  • 다빈치 2010/05/28 04:25 # 삭제

    글 잼있게 보고 갑니다.

    저는 디자이너입니다. 플래시를 공부하다보니 개발?이라고 까지 감히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코드를 보고 이해하게되고 심도있게 공부하게됬죠! 기반이 다르다보니
    나름 피나는? 노력도 많이했지요..(제가 짠 코드보고 다른 사람이 보고 지적질 하는 것은 듣기 싫었거든요... ^^;) 그러다보니 플래시 코드 완성도에 있어선 자신감이
    생겼고, 플래시 어플을 만들때 리소스점유를 소중하게 생각하게되고, 어떻게하면 최적화된 코드로 플래시를 최적화 시킬까 몰두하게 되더군요!
    저도 애플의 플래시 지원거부가 정말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지금 얻은 지식으로 아이폰 어플을 만들 기회를 놓치게 되는 셈이니까요
    하지만 글쓴 분 말처럼 모바일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검증되고 모두 동의한다면 저도 굳이 플래시를 지원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은 기업이고
    자신의 이득까지 손해를 감내하며 지원 할 의무도 책임도 당연히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언쟁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그래서 저도 object-c 스터디에 열중하고 있고 다양한 언어를 다뤄본게 아니라 중간중간 허들은 있습니다만 공부에 크게 어려움도 없고, 플랫폼에 맞는 언어로 개발하는게 당연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댓글을 보다보니 "숟가락 얹기"라는 표현을 하며 마치 플래시 개발자들을 날로 먹으려는것 처럼 표현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의 심리는 반대로 플래시가 진입하는게 못마땅하고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위해 껄끄러워 하는 것이 눈에 보이거든요 (잠깐 삼천포로..)
    저도 모바일 환경에 플래시가 적당치 않다면 지원을 굳이 할 필요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글쓴분 덧글 내용중에 플래시가 웹에서 걷혀내야할 존재로 표현된 부분에 대해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네요

    웹의 목적이나 개발환경도 다양합니다.일반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 외에 쇼핑, 프로모션 사이트, 교육사이트 등.. 플래시를 쓰지 않아도 될 부분에 과하게 플래시가 쓰이고 있다는것에 대해 저도 동의 합니다만 그렇다고 플래시를 웹에서 걷어내야할 대상이 되는건 아니죠! 이는 웹의 기본적인 다양성을 간과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딴지는 아니고 제 생각입니다.) 프로모션 사이트나 다양한 인터렉션을 이용해야하는 웹사이트의 경우 플래시외에 해답이 없습니다. 이는 웹 표준이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특성에 맞게 효율성과 컨텐츠의 완성도를 위해 웹에서 플래시가 담당해야 할 부분은 당연히 있고, 이미 검증되었기에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win + IE 외의 환경에서 불편한 부분은 있겠지만 저는 윈도우와 맥을 주로 쓰지만 맥에서도 플래시 컨텐츠 이용에 어떤 부분이 불만이 생기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파리의 경우 플래시 컨텐츠 이용에 불편이 크게없고( 파폭 보다는 사파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장점이 많아졌습니다. 첨에 파폭이 좋다는 선입견에 파폭을 아직까지 쓰는분이 많지만..)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 Html5도 좀 관심을 갖고 보고 있고, 깊이있게 좀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래시가 가진 긴능을 모두 대처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미 플래시 없이 구현이 힘들던 부분을 Html5로 구현해 놓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말 그대로 기능적으로 구현만 될뿐플래시가 가진 자연스러운 효과나 여타 기능을 기대하기는 아직까진 무리죠
    기능이 되면 된거 아니냐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지극히 개발자 적인 생각이니까요 웹은 개발에 의해서만 완성되는 것도 아니고 같은 UI를 구현하더라도 미세한 차이지만 기능적인면 외에 이미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여러 장치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초반에 플래시가 주목을 받았던거겠고요
    개발자 분들과 얘기하다보면 Html5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신분이 많은데 대화하다보면 깊이있게 가능성이나 조목조목 분석해 본 부분이 아닌 대세가 그쪽으로
    흐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말하는 분도 많다고 느끼게 되더군요 당연히 플래시에 이해도도 많이 없는 분들이였습니다.
    예로 제가 테스트한 부분들이 몇가지 있지만 간단한 기능적인 부분은 플래시를 대처 할 수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또 다시 언급드리지만 기능적인 부분일뿐 디테일한 트렌지션 효과등을 기대하기 어렵고 제 생각엔 플래시로 그런 부분을 빼고 만든다면 지금의 html5보다 오히려 더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겠다 생각 들더군요! 당연히 그런부분때문에 필요한 연산을 하지 않으니 기능적으로만 구현되면 가볍게 보일 수 밖에요... 웹의 환경을 예상해 볼때 앞으로는 평면적인 화면이 아닌 공간감 있는 동적인 UI를 활용한 사례가 더 많이 늘어나게 될것이고(대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환경을 앞서 방향을 선도할 부분에 대한 얘기입니다.) 플래시로 구현되는 web3D의 경우 PV3D라는 일종의 플래시 플러그인? 개념의 힘을 빌어 구현 할 수 있는데 html5에서도 이와같은 부분을 구현한 부분이 있습니다. 퍼포먼스를 비교해보면 정말 암담합니다. 1/10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오죠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html5만의 힘으로 더 기대를 하는 것이 오히려 무리겠지요.
    제 생각엔 Html5가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이윤을 위해 목적의식을 갖고 기업에 의해 주도적으로 방향을 잡아가지 않는 한
    단 기간에 큰 발전은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그럴경우 플래시4 버전에서 지금의 버전의 완성도를 갖기까지 기간이 걸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흘러도 지금의
    플래시를 모두 대처할 만한 긴능을 갖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고 차라리 그 기간이 걸릴 시간동안 플래시의 문제점이나 여러부분이 개선되는 것이 더 빠르고 쾌적한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다빈치 2010/05/28 04:36 # 삭제

    쓰신 글의 내용은 잘 봤고 동의합니다. 단 댓글내용중에 글 쓴분의 Html5에 대한 생각과 플래시가 웹에서 걷혀져야 할 대상인지에 대한 부분
    제가 Html5에 대해 경험하고 테스트해본 부분과 저의 생각과 또, 웹의 목적의 다양성이 고려가 덜 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쓸대없이 주절주절 거려봤네요!! ^^;
  • -A2- 2010/05/29 16:46 #

    긴 댓글 좋은내용 잘 읽었습니다.

    HTML5가 플래시의 기능을 모두 대처하지 못할것을 확신합니다.
    간단한 예로 DRM걸린 동영상 같은거 HTML5로 할 수 없습니다.
    HTML5로 동영상을 서비스하면 URL이 모두 노출됩니다.
    "HTML5가 플래시의 기능을 대체하려고 한 것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들은 웹에서 로그인 후 ActiveX로 게임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로는 불가능하죠. HTML5도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게 올바른 웹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웹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접근 할 수 있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용에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단지 기능만을 가지고 웹을 이야기 한다면 ActiveX가 최강입니다.
    웹의 본질, 웹표준, 웹접근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두 다루기에는 어렵습니다.

    제가 웹에서 플래시가 걷혀져야 한다는건 웹을 보다 웹답게 만들어야하기 때문이지 HTML5가 플래시의 기능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글은 원래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가 적합하지 않다는걸 주장하는 글입니다.
    HTML5가 튀어나온 것은 플래시 없이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 썼을뿐 '플래시 VS HTML5'와는 상관없습니다.
    플래시 없이 동영상을 재생하려고 한 이유는 어도비가 윈도우+IE 조합에 대한 지원에 비해 다른 플랫폼의 지원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도 맥에서 플래시 이용에 기능적인 문제를 겪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자원 점유율이 높아 맥북의 온도가 올라가며 팬의 회전이 빨라져서 팬소리가 커지고 배터리 소모가 빨라져서 카페에 배터리 없이 맥북을 가져갈때는 플래시가 많은 사이트를 띄우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최근에 플래시가 완전 먹통되서 브라우저 강제종료를 몇번씩 하다가 재부팅으로 해결한 적이 있기는 하네요.

    우분투에서 플래시 사용은 많이 짜증납니다. 진짜 잘 죽고 버그도 많습니다.
    우분투는 2005년부터 5년간 써왔습니다.

    저도 한때 플래시에 푹 빠졌었고 플래시를 좋아합니다. 플래시 만드는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모든 플랫폼을 지원할 수 없고 지원하는 플랫폼도 성능에 차별이 있기에 모바일과 웹에서의 사용을 원치 않습니다.
  • 2010/05/30 20:3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2- 2010/05/31 16:37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토동이 2010/06/10 08:19 # 삭제

    썰렁한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저도 액션스크립트 2,3 사용자이고 전문직종은 아니고 취미지만 플래쉬를 잘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애플이 플래쉬로 개발 막은거 좀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 xcode로 어플개발 공부하고있는데... 오브젝티브C라는것이 정말 깔끔한 언어더군요. 열심히 배워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작년에만도 플래쉬책 3권 샀는데... 저희집에 먼지쌓여가고있는 플래쉬 책 보면서... 한숨을 -_-;
    (사놓고 학교도서관에 쌓여있는 책을 보면서 한숨 한번 쉬었었는데...ㅋ;)

    그리고 지금 아이폰 어플개발책이랑 오브젝티브C책 사야겠는데... 곧있으면 4.0 발표되고 4.0 책 나오겠죠? 학교에 3.1책은 오늘 반납해야하는데 예약3명 -_-; 3.0 책 빌려서 좀 보다가 4.0 책 나오면 넘어가는게 낫겠죠? ㅠ_ㅠ
  • -A2- 2010/06/10 16:07 #

    답방 감사드립니다. ^^
    3.0 빌려서 보다가 4.0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Object-C 언어의 기본은 버전과 상관없으니까 괜찮을거예요.
    아이폰SDK 공부할때 버전의 특성을 많이 타겠죠.
    개발툴 사용법도 좀 달라질테구요.
  • 흐음 2010/06/20 11:28 # 삭제

    엑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이기때문에 윈도우즈 외에서 사용되는건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위에 제가 언급했다시피 플래쉬는 몰라도 엑티브X가 윈도우즈 응용프로그램과 연동이 되야하는것이기때문에 맥 혹은 다른기기에서 X를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되요
  • -A2- 2010/06/20 23:20 #

    당연 ActiveX는 윈도우즈 전용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에서도 안됩니다.
    이게 바로 웹에서 플러그인 방식을 쓰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죠.
    그게 ActiveX가 됐던 플래시가 됐던간에 말이죠.
    플래시도 모든 플랫폼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합니다. 단지 ActiveX 보다는 많이 지원할 뿐이죠.
  • 애플? 2010/06/21 15:43 # 삭제

    플래시는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지 못한다. 그런데 애플은 지들 플랫폼만 지원한다... 오래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욕하던 애플 윈도우7도 비스타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비꼬앗으면서 왜 맥 컴퓨터에 윈도우도 설치가능하다고 전면에 내세워 광고하는 걸까요? 멀티부팅으로 윈도우와 맥을 동시에 쓸수 있다고... 윈도우는 맥컴퓨터에도 설치가 되고 일반 데스크탑pc에서 설치 가능한데 왜 애플의 os는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 밖에 설치를 못하나요? 플래시로 아이폰 관련 어플을 만들수 있어서 환영 받었던 진짜 이유를 모르시네요. 플래시로 만들면 위도우에서도 제작이 가능 합니다. 한마디로 일반데스크탑으로 추가적으로 맥컴퓨터를 사지 않고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일반 데스크탑pc에 윈도우운영체제는 다른 여러가지 작업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부분 입니다. 애플에서는 자기들 관련 os나 어플들이 다른 곳에서는 돌아가지 않게 해놨죠. 아이폰 어플 하나 만들려고해도 300만원짜리 컴퓨터 사서 등록 할때도 인증을 해야 합니다. 돈없는 인디 개발자들에겐 무시 못할 금액 아닌가요? 솔직히 돈 없는 인디 개발자덕에 아이폰이 성장한 애플이 개발자들을 지들 밥벌이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끼워팔기식이 맘에 안듭니다.그리고 html5와 비교 했는데 언어 자체가 틀린데 어떤 상황을 보고 cpu점유율을 측정 했는지 의문이네요. html5가 플래시보다 빠르다고는 장담 못하는데요.html5도 속도가 느린편입니다. 똑같은 관점에서 봤을때 html5는 결코 플래시보다 빠르다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 과거 as1.0이나 2.0기준인가요? 아니면 플래시의 프레임속도를 엄청 높이고선 테스트 한건가요?일단 웹에서 욕량이 작은 플래시에 저는 더 점수를 높이 주고 싶습니다. html이 만능이고 그렇게 속도가 빠르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왜 뒤늦게 실버라이트를 만들었을까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전형적인 애플빠 냄새가 납니다. 단점은 말 안하고 좋은점만.. 뭐 나쁜점도 좋은점인양 찬양하는 그런게 전형적인 빠의 패턴 아닌가요? 자국에서도 독점이라고 수사 들어가는 판국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찬양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납득 가는 타당한 질문은 답변을 안하시고 애플을 옹호할수 있는 답변뿐이군요. 애플이 나쁜쪽도 인정하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플래시는 좋지 않다가 아닌 일방적인 애플의 옹호.. 애플빠로 밖에는 안보여지네요. 플래시 제작툴을 어도비에서만 만드는게 아닙니다. 애플에서는 지들이 독점이 아니라 어도비가 독점이라고 하질 않나.. 마치 플래시를 넣으면 아이폰의 운영체제가 플래시로 되서 엄청 느려질 것 처럼 말을하니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티플래시가 될수 밖에..
  • -A2- 2010/06/22 00:03 #

    위에서 했던말 또 해야하나요?

    다른 기업들도 자신들의 플랫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왜 애플의 정책에만 태클이죠?

    HTML5와 플래시를 비교한게 아니라 플래시가 윈도우+IE외의 플랫폼에서 효율이 좋지 않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모바일에서 플래시는 좋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플래시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로 플래시 도배된 사이트 접속해보세요.
    엄청난 발열과 자원 점유율, 배터리 소모를 겪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저는 윈도우를 약 14년, 리눅스를 5년, 맥을 6개월 썼습니다. 그렇게 저를 애플빠로 만들고 싶습니까?

    당신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래시의 불편을 겪어봤습니까?

    마이크로소프트도 HTML5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는거 아십니까?
    애플, 구글, MS 모두 HTML5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문과 답글에서 모두 답변했던 내용이니 이정도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 글쎄요 2010/06/21 16:15 # 삭제

    애플 때문에 피해본 기업이 어도비뿐은 아니죠. 이미 다 만들어 놓은제품 발표 몇일전에 약관까지 바꿔가며 플래시 죽이기를 해서 어도비만 피해 본 것 처럼 하지만 그밖에도 델파이나 unit3d 등등 많습니다. 다른 툴들도 전용툴이 아니지만 체감할수 있는 속도 차이나 배터리쪽은 차이 없다고 봅니다. 애플에서 가장 씹을 구실이 많은 플래시를 차단 함으로써 차후 나올 다른 기업들 까지 모두 차단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스티븐잡스의 행보를 보아 왔을때 광고쪽으로도 손대려고 하는데 플래시는 그쪽에서도 환영 받지 못할테니까요. 한마디로 자신들이 인정한 광고 이외에는 노출 할수 없다는 거죠. 그런면으로만 봤을때도 애플사의 이기주의가 눈에 보이네요.html5가 지금의 플래시의 모든 광고를 대체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스트브잡스가 했던 말이 옳다고는 못하겠죠.플래시가 과거 저사양 pc 일때도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형편 없는 성능의 모바일에서도 지원해 왔던 건데 스티브 잡스가 말한 사항들이 과연 답이다 말은 못하겠네요. 플래시의 장점인 자연스러운애니메이션등을 오브젝트-c로 만들어도 그렇게 빠르고 좋을지는 의문이네요...
  • -A2- 2010/06/22 00:19 #

    글쎄요. 애플과 어도비의 역사 보셨나요?
    어도비가 애플 배신한일 아시나요?
    어도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원래 기업들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근데 왜 애플의 정책에만 태클일까요?

    플래시가 모바일에서 좋지 않다는건 개발자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모바일은 데스크탑 처럼 자원이 빵빵하지 않습니다.
    혹시 개발자이시면 Object-C 해보세요. 성능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나는 최적화를 하는지 아실겁니다.

    만약 모바일 전용 플래시가 나온다면 지금의 플래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개발 방법도 바뀔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플래시는 모바일기기에 전혀 유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윈도우, 리눅스, 맥 다 써봤고 플래시랑 Object-C 둘다 할 줄 압니다.
    몇개월 공부한 Object-C 보다 몇년 해본 플래시를 더 잘합니다.

    플래시가 화려하고 만들기도 쉬운거 누가 모르나요? 하드웨어 자원이 딸리는데 어떻게 합니까? 억지로 돌리면 돌아는 가겠죠.
    외제차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돈이 딸리는데 어떻게 합니까? 빚내면 사기는 사겠죠.

    에효~ 정말 답답합니다. ㅡㅡ;
  • 글쎄요 2010/06/27 22:06 # 삭제

    어도비가 애플을 배신했다? 수익을 위해 움직이는게 기업 입니다. 어도비가 애플 자회사는아니죠. 어도비가 애플을 배신 한게 아니라 그동안 어도비 덕에 애플이 그나마 성장하고 덕 봐온 겁니다.이미지개발쪽으로는 독점이죠. 소비자가 모두 외면할때 애플이 어도비를 경영하며 먹여 살릴 것도 아니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동하는게 기업 입니다. 그리고 점점죽어가는 맥pc쪽만으로는 살아 남기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되었겠죠.맥쪽이 빵빵하고 진로가 탄탄 했으면 어도비도 끝까지 붙어 있었겠죠. 맥pc로 엄청난 이윤을 뜯어 먹는 애플을 소비자가 외면 한 겁니다.배신 했다니 참 어이 없습니다.맥쪽에 후속 버전을 출시를 안했던 것도 아니고 똑같은 조건에서 자기들이 이윤만바라고 비싸게 계속 파니까 도태 된거 아닌가요? 양쪽모두 개발 한겁니다. 자기들만 독점 못해서 삐친건 맞는 것 같네요.애플은 너무 대당 이윤을 많이 남길려 했습니다.똑같은 돈이면 ibm컴퓨터 2~3대를 살수 있었으니까요.다들 값싸고 성는좋은 컴퓨터로 옴길때 어도비의 선택은 당연 하다고 보는데요.맥 실패이후 아이폰은 그나마 교훈 삼아 다른 경쟁사와 가격대를 비슷하게 맞춘거 같더군요.근데 아이폰 어플을 빌미로 맥pc까지 끼워 팔기하려는건 속이 보이더군요. 플래시가 느린건 다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그런데 현제의 아니폰 보다도 더 형편 없는 스펙의 모바일에서도 지원되어 왔습니다. 윈모나 기타 일반핸드폰에서 조차 플래시 ui를 채용 했습니다. 그런데 현제 스펙에서 저딴 이유는 말이 안됩니다. 현제 웹상에서 돌아 다니는 플래시는 정말 느립니다. 당연한거죠. 그건 아마츄어든 전문가든 모바일을 대상으로 개발 한게 아니라 데스크탑 기준으로 제작 된겁니다. 웹브라우져의 플래시 블럭이라는 기능을 말씀 하셨는데 아이폰도 그렇게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쓰고 안쓰고는 소비자가 판단하는 거고 이미 다른 모바일에서도 채용하던기능인데 애플에서 몰라서 그럴일은 없을테고 또한 스티븐잡스가 열거했던 것들은 모바일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플래시가 아니라 모두 데스크탑기준으로 제작된 플래시를 대상으로 한 내용입니다. 상당히 모순 아닌가요? 모바일 대상으로 제작된 플래시도 저렇게 느릴까요? 아무리 보기좋게 말을 돌려서해도 막대한 수익을 내는 앱스토어와 모바일광고 독점에 적이 되는 플래시를 사장시킬려는 구실로 밖에 안됩니다. 플래시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잡스가 열거 했던 내용들은 모두 개발자가 어떻게 개발하느냐에따라 달라지는 문제 입니다. 그 기준을 모바일이 아닌 데스크탑을 기준으로 했으니 느리게 느껴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본적인 이런사항도 모르시고 개발자라고 운운하시면 정말 같은 개발자로서 답이 안나옵니다. 현제 웹상에서 컴퓨터를 무겁게 만든 개발자들중에 한명이라고 밖에 생각 안됩니다. 자바스크립트나 gif를 활용해서 플래시와 비슷하게라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플래시가 느리다고는 못할껄요? 웹상에서 단일 플렛폼이아닌 다수 플렛폼일때의 기준이라면 플래시 블럭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소비자의 기본선택권 마져 막아버리는 일이 과연 옹호해 줘야하냐 입니다 국내기업은 별 말도 안돼는 트집을 다 잡으면서 해외 기업에게는 한 없이 관대해지는 우리나라국민성도 문제네요..
  • -A2- 2010/06/28 23:58 #

    수익을 움직이는게 기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계속 그 이야기 한겁니다.
    애플도 다른 기업처럼 수익을 위해 움직인겁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자원을 아껴야 하는건 개발자의 기본 아닙니까?
    개발자가 어떻게 만들던 네이티브하지 않은 언어는 절대 네이티브한 언어보다 가벼울 수 없습니다.

    플래시가 좋고 애플이 싫으시면 안드로이드에서 플래시로 개발하세요.
    저는 플래시를 쓸 곳에는 플래시로 개발하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자바로 개발하고, 아이폰에서는 Object-C로 개발할겁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기본선택권을 누가 막았죠? 아이폰만 스마트폰입니까? 안드로이드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애플이 스마트폰 독점 기업도 아니고 소비자의 선택은 널려있습니다.

    국내기업에 트집을 잡고 해외기업에 관대하다구요?
    국내 사용자에게 바가지 씌우고 해외에 퍼주는 기업에 관대하지 않은거죠.
    국내기업 잘되고 내수가 활성화 되어야 경제가 좋아지죠.

    시대와 상황에 맞게 적재 적소에 맞는 기술을 습득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도태될 뿐입니다.
  • 글쎄요 2010/06/29 15:30 # 삭제

    자바나 플래시 오브젝트 c 다 할줄 알지만 그건 다른개념아닌가요? ios용 게임을 만들더라도 오브젝크 c 만으로 하는 건 아니죠

    os적인 부분만 오브젝트-c를 사용하고 나머진 c나 다른언어를 짤수도 있습니다. ios개발툴도 여러가지 있고요. 그러나 플래시를

    기준으로 접근 못하게 약관을 바꾸는 바람에 다른 아이폰관련 개발툴을 제작해 오던 기업들이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대표적인

    게 어도비겠지만 그 밖에도 델파이나 unity3d쪽도 있고요 이밖에도 많습니다.아예 개발 다 해놓은 상황이었던 어도비가 피해가 가

    장 많았지만요. 델파이나 uinity3d가 아이폰에 악영향을 줄 정도로비효율적인 툴은 확실히 아닙니다. 오히려 상당히 효율적인툴이

    라 생각되는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발자 입장이라고 하죠. 그러나 소비자들은 기존에 윈모나 다른운영체제에서도 사용가능하

    던 플래시를 원천 봉쇄하여서 사용 못합니다. 자기가 좋은거 사쓰면 되지 말이 많다 할지 몰라도 제작자측에서는 기본적으로 서

    비스해줘야하는 품목이 있는 겁니다. 제품을 만들고 드라이버를 안만들어주거나 업데이트를 안해주면 뭔소용 인가요? 이런건 둘

    째치고 자기가 사쓰면 그만이라고 하셨는데 세계적으로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상황에서 그들의 조건대로만 따라야하는 건 아니

    라고 봅니다. 그만큼의 가치지급을 했고개발사에서는 서비스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모든걸 묵살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사할려

    고하니 독점이라는 걸 왜 법으로 금지 시켰는지 아실 겁니다. 우리나라기업에게도 그렇게 관대 하시나요? 해외에서는 독점이다

    뭐다 말 많은데 우리나라사람들만 해외 기업에 아주 관대하네요. 그러면서 자국기업은 쓰래기 기업 취급하고요. 손으로 잡으면

    형편없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제기하니까 스티븐잡스가 한다는 말이 핸드폰을 잡은 당신손이 잘못 되었다 그랬죠.해

    외에서는 이말하나로 엄청난 파장이 일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은 s사의 알바니 기사라고하거나 그걸 옳다고 따르는것도

    문제네요 국내기업이었다면 엄청난욕설이 난무 했겠죠. 국내기업이 삥뜯어서 해외에 퍼준다는데 솔직히 국내 as는 세계 최고 수

    준 입니다. 다른나라에서 as받으면 일주일은 기본 일껄요.. 우리나라의 빨리빨리속성 때문에 질 좋은 as를 신속히 받을수 있습니

    다. 해외에서 as받을려면 진짜 속터질껄요?우리나라에 진상소비자도 많고요.as센터 하나 생길때마다 그곳 운영비가 연간 얼마

    일까요? 해외에서도 as센터가 국내보다 더 많고 빠를까요? 모든 혜택 다 받으면서 가격은 더 싸길 바라는 건가요? 다른나라기업

    도 다 똑같습니다. 그게 경제 흐름 입니다. 소비가 많으면 더 싸지고 그나라소득이나 인지도 as센타 유지비와 판매량을 생각해서

    가격 측정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돈 뜯어서 해외에 퍼준다니 우리나라경제가 달러보다 환율도 높고 세계톱3안에 드는 경제

    대국도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3위안에 드는 인구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에서보면 아주 작은

    시장이죠. 국내기업에 피해의식이 많은듯 한데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국내기업 제품을 써왔나요? 해외기업제품이 수입 안돼던 것

    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애국심? 우리나라 애국심은OECD가입국중에 최하위라서 그런 거짓말은 안통하고요. 모 기사를 봤더니 우

    리나라에서 전자제품 as관련 테스트하고 해외에 그대로 하면 찬양 일색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서비스의 10%만 만족시켜도 해

    외에서는 최고 소리 듣는답니다. 외국인 유학생중에 설문을 했는데 꼭 빠지지 않고 좋다고 평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중

    교통인데요. 우리나라는 대중교통이 나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다수 겠지만 가격 싸고 빠르다고 다들 칭찬한 항목 입니다. 그

    들은 출퇴근시간2~3시간은 기본인데 10분만에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아주 만족 했습니다.단돈 900원으로 전 시내를 돌아

    다닐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이런사소한 것도 우리는 불만인데 해외인들은 오히려 만족해 합니다. 해외기업은 어떤 악행도 다

    옹호해주고 국내 기업은 사소한 문제도 크게 키우는 국민성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덕분에 해외기업은 더 비싸게 우리나라에

    서 팔아먹곤 하죠 원가 5천원짜리 화장품도 국내에선 30만원에 팔아먹는게 가능한 국가 입니다. 이것도 없어서 못판다고하죠. 해

    외물먹으면 뭐든 다 좋아하는 습성들 때문에 똑같은 품질이라도 외국물먹으면 틀리고 비싸야 잘팔리는... 국내제품이 비싸면 바

    가지고 해외제품이 비싸면 역시 물건너 온건 다르구나 하죠.

    말하다보니 배가 산으로 갔는데 아무튼 같은 국민으로서 창피합니다. 그런사상은 버리세요. 정말 전문가라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애플이 하는짓이 뻔히 보입니다. 해외 개발자들도 많은 불만을 토로하고요. 오로지 애플에서만 시키는대로 따라가야 하니까

    요. 딱보니 나는 오브젝트c를 배웠으니 플래시가 들어오면 자기 입지가 좁아 질지 모른다 생각하신 거겠죠? 사실 언어라는게 문

    법만 알면 api몇가지 외워서 하면 다 똑같은데 뻔히 보입니다 개발자인데 플래시를 반대한다.. 자기 밥줄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

    이겠죠?
  • -A2- 2010/06/29 19:34 #

    우리나라 기업에 관대하죠.
    지금까지 초폐쇄 정책 위피에 대해서 지금 애플까듯이 깐적 있나요?

    그리고 제가 이 글에서 국내 기업 깠나요?
    왜 갑자기 해외기업 옹호 이야기가 나옵니까?
    그러는 어도비는 국내 기업인가요?
    토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지 마세요.

    이미 제가 이야기 했을텐데요.
    저 자바, 플래시, Objective-C 다 할줄 압니다.
    제 밥줄과는 뭐든 상관없습니다.
    시대와 상황에 맞는 기술을 적용할 뿐이죠.
    뭐 솔직히 몇년동안 공부한 플래시에 비해서 Objective-C 실력은 부족해서 당장 밥줄이 되면 공부를 더 해야해서 힘들긴 하겠네요.

    제가 플래시를 반대한다고요?
    마치 자동차 전용 도로에 자전거 끌고 들어가는거 반대하는게 환경을 파괴자라고 하는거 같네요.
    플래시가 적절한 곳이 있고, 적절하지 않은 곳이 있는 겁니다.

    자꾸 비꼬며 인신공격성 댓글을 올리시는데 좀 자제하시면 좋겠네요.
  • 글쎄요 2010/06/30 16:24 # 삭제

    자기는 어렵게 배웠는데 달랑 플래시 하나 하는 것 만으로 아이폰까지 넘어올려

    고 하는게 싫다는 글 아닌가요 위 글 들어 보면 누구라도 경쟁상대가 늘어나는

    게 싫어서 쓴 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비효율적이니까 다음버전에서는 아예 지

    원 조차 안돼게 한다는 말이군요. 전세계 99%가 쓰고 있는 거라도 말이죠. 정상

    적이라면 일단 지원해 주고 새로운방식을 유도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입니다.좋

    게 말해서 그렇지 앱스토어에서 돈주고 사던걸 인터넷에서 공짜로 할수 있는 것

    들이 많은 플래시를 막으려는 것 뿐이고 모바일 광고 시장을 독점 할려는 애플

    의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 -A2- 2010/06/30 17:46 #

    님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거죠.
    저는 플래시가 망하던 애플이 망하던 제 밥줄과는 전혀 딴세상 입니다.

    그리고 저는 Objective-C보다 플래시를 더 오래 공부했고 더 잘합니다.
    그런데 뭐하러 제가 제 무덤을 팝니까?

    님을 보면 과거 제가 웹표준을 전도할때 웹표준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는군요.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IE전용 비표준을 쓸때 웹표준을 이야기 하는데 찬성과 반대하는 부류가 있었죠.
    분명 시대와 상황의 흐름을 봤을때 변해야할 시점인데 반대하는 부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과 현재 웹표준을 모르는 웹개발자는 인정해주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대와 상황의 흐름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알아채서 전파하는 사람이 있고, 전파를 받아들이는 사람과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년후 모바일 하드웨어가 강력해지고 플래시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바일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나온다면 그때는 다시 플래시가 대세가 될 수 있는거죠.

    하지만 지금 모바일 하드웨어에 플래시가 무거운건 무거운겁니다.
    애플이 플래시를 어떤 의도로 막았던간에 님이 말씀하신 기업의 이익을 쫓은것 뿐입니다.

    다시 요약해드리면
    1) 현재 모바일에서 플래시는 좋지 못한 선택이다. 플래시를 써야할 곳은 따로 있다.
    2) 애플이 플래시를 막는 정책은 이미 다른 기업들도 다 하던 짓인데 왜 애플만 뭐라고 하냐.

    님은 계속 저를 애플빠로 몰아세우며 Objective-C가 밥줄이라서 옹호한다는 고정관념에 잡혀서 인신공격을 하시는데 제가 꿈꾸는건 '우분투 전용 노트북 + 하드웨어 최적화 구글폰' 입니다.
    지금 이 글도 우분투에서 쓰고 있습니다. ㅡㅡ;
  • -A2- 2010/06/30 17:58 #

    제 블로그 좌측 카테고리 보셨나요?
    리눅스 카테고리 글이 50개 입니다.
    애플 관련되서는 카테고리 조차 없습니다.
    저는 오픈소스가 주 관심사 입니다. 리눅스, 워드프레스,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김프등
    이제 좀 믿으시겠습니까?
  • 우와 2010/08/03 00:05 # 삭제

    어이가 없네요 빈약한 글자랑 그림 딸랑보다
    화려하고 이쁜 움직임이는 컨텐츠가 점유율 많이 먹는건 당연하죠
    스타2 점유율 많이 먹는다고 그래픽 제한 할 기세네
  • -A2- 2010/08/05 10:18 #

    스타2를 모바일에서 하지는 않죠.
    모든건 때와 장소라는게 있는 겁니다.
  • Enkidu 2010/08/07 17:31 # 삭제

    스티브 잡스의 플래시에 대한 지적은 타당합니다... 어도브가 멀티플랫폼 지원에 미온적인것도 사실이구요...

    그런 이유로 개발환경에 저작툴까지 애플에서 제공하는 것만 쓰라는건 지나치다 싶습니다...

    댓글들 보니 일부 숭배자들의 행태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균형감 잃고 쓴 글이 많은듯 하네요...

    저도 애플 보다... 애플 숭배자가 더 싫습니다...

    포커스가 벗어났네요... Adobe가 그런 지적 안당하려면 플래시가 플랫폼, OS를 차별하는 상황을 타계해야겠지요...
  • -A2- 2010/08/08 12:42 #

    무슨 일이던지 과유불급이죠.
  • woos 2010/12/07 05:11 # 삭제

    시간이 좀 지났네요. 대략 4개월쯤... a2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 하지만 완전히 따를 수는 없기에 제 생각을 여기에 좀 펼까하는데요. 지금은 뭐 대략 자브스 횽이 브라우저까지는 좀 그렇고 앱쪽은 허용할까~ 쪽으로 생각을 돌리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디자인 출신의 플3을 98년(이었던가?)부터 써왔던 사람이며, 대학시절 맥 사용하다가 지난 10년간 주구장창 윈도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우분투가 뭔지 그냥 알고만 있는 A2님이 말한 대략 우물안의 한 인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허나 먼저 말했듯이 98년부터 매크로미디어~어도비 의 나태와 방관(한글이나 각종 버그등 뭐 많습니다) 에 치를 떨었던 수많은 경험을 통해 님이 말하는 어도비 얘네들의 무대뽀는 능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제가 님의 의견에 약간의 반론이 있는 부분은 님이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카페.. 밧데리 여분~ 플래시 비행기... 등의 경험에서 시작하는 플래시의 무거운 덩어리(?)감 부분 인데요.
    다른 분들도 간혹 말하셨던부분인데 제가 좀 다르게 제가 이해하는 식으로 풀어서 비유를 들자면요...
    건설 노가다판에 두 친구가 일하러 갔어요. 한 친구는 10년 전부터 노가다 막일을 해왔어요. 아빠가 오 도비 씨라고 좀 무식해서 주변에서 핀잔도 많이 듣고 사고도 많이치고 꾸지람을 들어도 자기 잘못된거는 잘 고처먹을 생각을 잘 안하는데 이아이가 그걸 똑 닮았는데 그래도 오래 해오던 일이라 막일에는 도가 터서 요령/힘 이 좀 좋아서 요즘은 벽돌 30개 정도는 거뜬히 들고 날라요. 근데 또다른 친구는 아버지가 건설업계의대부 김국을, 삼촌이 인력용역업체 사장 최마소, 사촌형이 사과 과수원하다가 돈좀 벌어서 큰 평수 말고 요즘 돈 좀 된다는 소형 평형 아파트 분양 쪽으로 대박 날리고 있는데 이를 후광으로 이친구 최근에 노가다판에 뛰어들었긴 한데 아빠 말 들으랴 마소삼촌 눈치보랴, 과수원 사촌형 입김에... 아직은 몇년을 더 참고 갈팡질팡 견뎌내야 제대로 일좀 할지 싶은데 뭐 아직은 벽돌 5개 정도 들 힘밖엔 없는 형편인데.
    어느날 과수원하다 돈번 삼촌네 소형평형 아파트 공사장에 일하러 간 두 친구가 각각 벽돌 30개와 5개 들고 옮길라고 하는데 사과 삼촌이 불러요. 벽돌 30개 들고 있는 녀석을 불러놓고
    "야 너 나가!"
    "이봐 조카 넌 계속 일해"
    이유가 뭐냐고 따지니까 "30개 들고 있는 넌 너무 무거워 그거 들고 올라가다 까딱하면 계단 무너질지 몰라. 여긴 작은 아파트야 큰 집이 아니라고"
    주변에서 이를 보고 있던 사람들의 의견이 갈립니다.
    "그래 저쇄퀴 어른 말 안들을때부터 알아봤어", "뭘? 딱보니 사과밭 주인노무쉐퀴 저거 지네 조카한테 일 몰아줄라 글카구만~"
    "아냐 저거 예전에 우리집 지으러 왔을때보니까 이거저거 일은 많이 하는데 공사 다 해놓고 보니까 집이 완전 하자 투성이야. 가비지 보일러인가 뭔가 잘못 달아놔서 관리비 장난아니게 나와~"
    "에이 예전에 사과밭 집이랑 저자식 아빠있잖어 그인간이랑 엄청 친했었어. 그래서 사과과수원 일 잡일도 다 해주고 그랬는데 그 과수원이 사과를 너무 비싸게 팔아서 장사가 안되는 통에 딴집 일을 더 많이 해주고 하다 보니 사이가 멀어져서 요즘은 맨날 싸우고 그랬다는데? 그래서 저러는거지~~~"

    에궁 거짐 농담으로 가네요. 뭐 어쨌든 플래시로 너무 많은 일을 하게 해서 시스템의 리소스를 처 발르게 되어서 님의 맥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비행기가 이륙하고.. 는 님의 말이 맞지만.
    그리고 플래시가 그렇게 CPU쳐 잡수시는 괴물은 맞지만 그만큼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웹에서 돌아가는 현존하는 어떤 개발 도구로 같은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가정한다면 아마 그정도 혹은 그보다 훨씬 더 뜨거운 맥북과 더큰 비행기를 경험 하실 걸로 예상합니다. 물론 A2님이 말씀하신 작은 평형의 미디어에서 어울리지 않는 개발 도구라는 의견에 일부는 동의 하지만.
    카페의 뜨거운 맥북비행기의 범인이 플래시인데 이런 플래시를 모바일기기에 담는다는거는 미친짓이야 라는 의견에는 쉽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배너를 플래시로 만들었는데 시스템 리소스를 100%먹게 만든게 문제인것이지 플래시의 일방적인 잘못은 아닙니다. 사이트를 애초에 최소 데스크탑에서 돌아가게 만든것을 핸드폰에서 돌릴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이지 플래시의 일방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제 이 의견은 님의 반론이 아니라 약간의 님의 사적 주관이 객관적인 논리와 섞여 전부 일반 객관 논리인것 처럼 설명되는 것 같아서 쓰는 내용입니다. 위의 말도 안되는 비유는 그냥 무시해도 되는 내용이구요. 4개월이 지난 지금 만들어서 테스트 해보면 아이폰의 플래시앱 퍼포먼스 아주 개판으로 나옵니다. 님의 말이 맞는것 같지만 아마도 최적화 안됨 혹은 애플측의 일방적인 비밀스런 패널티도 의심이 갑니다. 애플이 성인 군자 집단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리배 사기꾼 협잡꾼 소굴도 아니고... 뭐 위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이중에 딱 이거 하나때문에 그럴꺼다 가 아니라 아마 모든 이유들(잡스의 아집도 포함)이 종합적으로 판단 되어서 그런 의사결정이 되었겠지요. 분명 A2님은 애플빠가 아니십니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님의 말처럼 밥줄때문에 플래시로 앱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을 까는 사람도 절대 아니신거 같구요. 단지 플래시의 단점이긴 하지만 그보다 그걸 과도 하게 사용하는 환경탓이 더 크고 그 무식한 데스크탑 환경이 아닌 가벼워야 하는 작은 미디어 환경에 과도한 그것을 그대로 대입해서 생각하려 했던 부분이 적잖이 있으셨고 그부분이 제가 완전 동의 할 수 없던 부분이었습니다.
    음... 다른 예 일 수도 있겠는데요. 채재영님 같은 분들 엘지에서 가벼운플래시 만드시고 그럴때 그 옛날(사실 몇년전) 에 플래시는 무거워서 사이언같은 작은 핸드폰엔 어울리지 않아~ 라고 생각하셨다면 아이폰 이전의 우리나라 핸드폰들의 메뉴화면은 뿅뿅~ 소리나는 예쁜 화면이 아닌 검은 바탕 흰글씨의 그것에서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라이트로 작업하는 픽셀노가다질과 아이폰 환경과 비교하는것 자체는 안되지만 적용 안될 비교는 아닌듯 합니다.

    어도비 각성할꺼 많죠. 그렇지만 님의 말대로 애플 지네 회사 의사결정에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뭐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그런 의견 정도 쓰는게 기껏해야 우리가 이런 게시판에 하는거지 뭐 있겠습니까?
  • woos 2010/12/07 05:23 # 삭제

    플래시 라기보다 보다 무겁게 만들어진 플래시가 돌아가면서 아이폰 박대리 깍아먹는거 허용하기 좀 그렇겠지 싶겠다... 라는 생각 저도 합니다. 나머지 모든 A2님 의견은 대부분 저두 동의 합니다,
  • -A2- 2010/12/08 18:06 #

    긴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글의 내용과 위의 다양한 댓글들에 다 있으니 다른 의견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
  • Ach 2012/04/23 17:23 # 삭제

    꽤 된 글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저도 OS를 여러개 쓰고, 실제로 앱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대부분 동의합니다.
  • -A2- 2012/04/23 18:30 #

    감사합니다. ^^